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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 묵상

[열왕기하 21:1~26] 그들은 내가 보기에 악한 일을 하였고...

by 이소식 2018.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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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825일 토요일

본문: 열왕기하 211~ 26

영적 상태: 평안, 감사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다시금 잘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앞으로를 위한 준비와 계획들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모든 노력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송을 주님 앞에 올려 드리며,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3

 

<개역개정>

1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2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5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6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7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아세라 목상을 성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여호와께서 이 성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성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8 만일 이스라엘이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율법을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떠나 유리하지 아니하게 하리라 하셨으나

9 이 백성이 듣지 아니하였고 므낫세의 꾐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여러 민족보다 더 심하였더라

10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든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여 이르시되

11 유다 왕 므낫세가 이 가증한 일과 악을 행함이 그 전에 있던 아모리 사람들의 행위보다 더욱 심하였고 또 그들의 우상으로 유다를 범죄하게 하였도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제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내리리니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13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의 집을 다림 보던 추를 예루살렘에 베풀고 또 사람이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 예루살렘을 씻어 버릴지라

14 내가 나의 기업에서 남은 자들을 버려 그들의 원수의 손에 넘긴즉 그들이 모든 원수에게 노략거리와 겁탈거리가 되리니

15 이는 애굽에서 나온 그의 조상 때부터 오늘까지 내가 보기에 악을 행하여 나의 진노를 일으켰음이니라 하셨더라

16 므낫세가 유다에게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한 것 외에도 또 무죄한 자의 피를 심히 많이 흘려 예루살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하게 하였더라

17 므낫세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과 범한 죄는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8 므낫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궁궐 동산 곧 웃사의 동산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9 아몬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므술레멧이요 욧바 하루스의 딸이더라

20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21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길로 행하여 그의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섬겨 그것들에게 경배하고

22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 길로 행하지 아니하더니

23 그의 신복들이 그에게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

24 그 국민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를 대신하게 하여 왕을 삼았더라

25 아몬이 행한 바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6 아몬이 웃사의 동산 자기 묘실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요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새번역>

1 므낫세는 왕이 되었을 때에 열두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쉰다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헵시바이다.

2 므낫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그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역겨운 풍속을 따랐다.

3 그는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고, 바알을 섬기는 제단을 쌓았으며, 이스라엘 왕 아합이 한 것처럼, 아세라 목상도 만들었다. 그는 또 하늘의 별을 숭배하고 섬겼다.

4 또 그는, 주님께서 일찍이 "내가 예루살렘 안에 나의 이름을 두겠다" 하고 말씀하신 주님의 성전 안에도 이방신을 섬기는 제단을 만들었다.

5 주님의 성전 안팎 두 뜰에도 하늘의 별을 섬기는 제단을 만들어 세웠다.

6 그래서 그는 자기의 아들들을 불살라 바치는 일도 하고, 점쟁이를 불러 점을 치게도 하고, 마술사를 시켜 마법을 부리게도 하고, 악령과 귀신을 불러내어 물어 보기도 하였다. 이렇게 하여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많이 하여, 주님께서 진노하시게 하였다.

7 그는 자신이 손수 새겨 만든 아세라 목상을 성전 안에 세웠다. 그러나 이 성전은, 일찍이 주님께서 이 성전을 두고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말씀하실 때에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선택한 이 성전과, 이 예루살렘 안에 영원토록 내 이름을 두겠다.

8 그리고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계명과 내 종 모세가 그들에게 명령한 율법을 성실히 지키기만 하면, 이스라엘이 다시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준 이 땅을 떠나서 방황하지 않게 하겠다" 하고 말씀하신 그 곳이다.

9 그러나 그 백성들은 이 말씀에 복종하지 않았다. 오히려 므낫세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면전에서 멸망시키신 그 이방 민족들보다 더 악한 일을 하도록 백성을 인도하였다.

10 그래서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 예언자들을 시켜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11 "유다의 므낫세 왕이 이러한 역겨운 풍속을 따라, 그 옛날 아모리 사람이 한 것보다 더 악한 일을 하고, 우상을 만들어, 유다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잘못 인도하였으므로,

12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보내겠다. 이 재앙의 소식을 듣는 사람은 누구나 가슴이 내려앉을 것이다.

13 내가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 궁을 달아 본 추를 사용하여, 예루살렘을 심판하겠다. 사람이 접시를 닦아 엎어 놓는 것처럼, 내가 예루살렘을 말끔히 닦아 내겠다.

14 내가 내 소유인, 내 백성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을 모두 내버리겠고, 그들을 원수의 손에 넘겨주겠다. 그러면 그들이 원수들의 먹이가 될 것이고, 그 모든 원수에게 겁탈을 당할 것이다.

15 그들은 내가 보기에 악한 일을 하였고, 그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조상 때로부터 오늘까지, 나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16 더욱이 므낫세는, 유다로 하여금 나 주가 보기에 악한 일을 하도록 잘못 인도하는 죄를 지었으며, 죄 없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예루살렘이 이 끝에서부터 저 끝에 이르기까지, 죽은 이들의 피로 흠뻑 젖어 있다."

17 므낫세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저질러 놓은 일과, 그가 지은 모든 죄는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다.

18 므낫세가 죽어서 그의 조상과 함께 누워 잠드니, 그의 궁궐 안에 있는 웃사의 정원에 장사지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아몬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19 아몬은 왕이 되었을 때에 스물두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두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므술레멧은 욧바 출신 하루스의 딸이다.

20 그는 아버지 므낫세처럼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고,

21 그의 아버지가 걸어간 길을 모두 본받았으며, 그의 아버지가 섬긴 우상을 받들며 경배하였다.

22 그리고 조상 때부터 섬긴 주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주님의 길을 따르지 아니하였다.

23 결국 아몬 왕의 신하들이 그를 반역하고, 궁 안에 있는 왕을 살해하였다.

24 그러나 그 땅의 백성은 아몬 왕을 반역한 신하들을 다 죽이고, 아몬의 뒤를 이어서, 그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삼았다.

25 아몬이 한 나머지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다.

26 그는 웃사의 정원에 있는 그의 묘지에 안장되었다. 그의 아들 요시야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 므낫세 왕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왕들에 대한 이야기보다 열왕기 저자의 신학적 견해에 의해 선택적으로 기록되었다. 다른 자료들에서 언급된 므낫세의 공적이나 앗수르의 봉신으로 있었던 이야기는 모두 빠져 있고 오직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지 않고 많은 우상들을 섬기며 배교하였다는 부분만 강조되어 있다. 이것은 열왕기의 저작 목록이 왕들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았는가를 평가하기 위한 것임을 잘 보여준다.

 

 

단락 구분

1~3절 므낫세의 등극

4~9절 므낫세의 우상숭배의 예들

10~15절 선지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심판 선언

16~18절 므낫세의 죽음

19~26절 아몬의 등극과 죽음

 

 

배경이해

므낫세의 통치 기간은 주전 696~640년으로 잡는다. 여기에는 아버지 히스기야와의 공동 통치 기간도 포함된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앗수르의 왕은 산헤립, 에살핫돈, 아슈르나니팔이었다. 이 시기 동안 앗수르는 서쪽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그렇기 때문에 므낫세는 이 기간 동안 앗수르의 봉신으로 지냈다. 에살핫돈의 연대기를 보면 어떤 건축 사업을 위해 니느웨에 자재들을 운송하라는 요구를 므낫세가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앗수르의 기록에 따르면 므낫세는 충성스러운 속국의 왕으로 묘사되고 있다.

 

 

2. 본문 묵상하기

 

* 하나님(예수님, 성령님)

 

- 예루살렘 안에 당신의 이름을 두시겠다고 하신 하나님

 

- 온갖 악한 일들을 행하는 므낫세를 보시며 진노하신 하나님

 

-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선택한 이 성전과 이 예루살렘 안에 영원토록 당신의 이름을 두시겠다고 하시고, 그들에게 명한 계명한 율법을 성실히 지키기만 하면 이스라엘이 다시는 이 땅에서 떠나서 방황하지 않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 이 백성들이 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그 이방 민족들보다 더 악한 일을 하도록 백성을 인도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예루살렘과 유다에 재앙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 사마리아를 잰 줄과 아합 궁을 달아 본 추를 사용하여, 예루살렘을 심판하시겠다고 하시는 하나님

 

- 당신의 소유인 백성들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을 모두 내버리겠고, 그들을 원수의 손에 넘겨줄 것이며, 그들이 원수들의 먹이가 될 것이고, 그 모든 원수에게 겁탈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 그의 품성/그는 누구신가?

 

- 그의 사역/그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

                           

 

* 인간

 

- 열두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쉰다섯 해 동안 다스린 므낫세

 

- 주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고,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역겨운 풍속을 따른 므낫세

 

-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고, 바알을 섬기는 제단을 쌓았으며 이스라엘 왕 아합이 한 것처럼 아세라 목상도 만들고, 또 하늘의 별을 숭배하고 섬긴 므낫세

 

- 주님의 성전 안에도 이방신을 섬기는 제단을 만들고, 성전 안팎 두 뜰에도 하늘의 별을 섬기는 제단을 만들어 세운 므낫세

 

- 자기의 아들들을 불살라 바치는 일도 하고, 점쟁이를 불러 점을 치게도 하고, 마술사를 시켜 마법을 부리게도 하고, 악령과 귀신을 불러내어 물어보기도 하여, 주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많이 하여, 주님께서 진노하시게 한 므낫세

 

- 자신이 손수 새겨 만든 아세라 목상을 성전 안에 세운 므낫세

 

- 유다로 하여금 주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도록 잘못 인도하는 죄를 지었으며, 죄 없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예루살렘에 온통 죽은 이들의 피로 흠뻑 젖게 한 므낫세

 

- 므낫세의 뒤를 이어 예루살렘에서 두 해 동안 다스린 아몬

 

-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고, 그의 아버지가 걸어간 길을 모두 본받았으며, 그의 아버지가 섬긴 우상을 받들며 경배한 아몬

 

- 아몬 왕의 신하들이 그를 반역하고, 궁 안에 있는 왕을 살해하였으나, 그 땅의 백성은 아몬 왕을 반역한 신하들을 다 죽이고, 아몬의 뒤를 이어서, 그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세움

 

- 그의 모범(본받을 것)

 

- 그의 경고(본받지 말 것)

 

 

*

 

-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행동과 우리의 모든 마음을 지켜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함

 

- 주님 앞에서 행하는 것처럼 모든 일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주님의 뜻에 어긋남이 없도록 행동해야 함

 

- 우리의 행동과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면서 주님의 제자로, 주님의 일꾼으로, 주님의 성도로 바르게 살아가야 함

 

- 나의 결단(고칠 것/실천할 것)

 

- 나의 기도

 

 

3. 기도하기

 

오늘의 기도어구: 죄를 짓고, 우상을 섬기며 점점 허물어져 가는 유다를 보시며 마음 아파하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을 지켜보시고, 우리의 신앙이 올곧게 서길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잘 마무리하고, 지난 한 달 동안 배운 것들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게을리하지 말고, 그 모든 것들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 나갈 수 있길

 

매일매일 성장과 성숙을 위한 노력들을 게을리하지 말고, 나눔과 섬김을 삶 속에서 열심히 실천해 나가고, 항상 말과 행동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겸손하고, 바르게 모든 사람을 대할 수 있길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늘 책임져 주시고, 주님의 도우심 속에서 예담이가 바르게 잘 성장해 나가고, 주님의 참 일꾼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켜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길, 그리고 우리도 끈기와 인내를 가지고 아이의 성장을 열심히 도울 수 있길

 

 

4. 실천하기 / ‘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함

 

-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지켜보고 계시며, 우리의 말과 행동까지도 지켜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그분 앞에서 행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일들을 행하도록 하자!!!

 

- 주님께서 우리의 말과 행동,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실 수 있도록 맡겨 주신 곳에서 맡겨 주신 이들을 열심히 섬기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

 

-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고,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열심을 다하도록 하자!!!

 

 

5. 침묵하기(침묵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다, 분심의 마음이 생길 때 기도 어구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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