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본문: 사사기 8장 1절 ~ 21절
영적 상태: 평안, 감사, 항복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께서 도와 주시고,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야만 모든 것들이 진행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내 힘과 능력과 지혜가 아닌 당신의 힘과 능력과 지혜로 이 모든 과정들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1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말했다. “우리에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미디안과 싸우러 나갈 때 우리를 부르지 않다니요?” 그들은 기드온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2 기드온이 그들에게 대답했다. “지금 내가 해낸 일이 무엇이 있나요, 여러분만큼요? 에브라임의 남은 포도가 아비에셀의 알짜 포도보다 더 낫지 않나요?
3 여러분의 손에 하나님이 미디안의 지도자 오렙과 스엡을 넘겨주셨지요. 내가 무엇을 해낼 수 있겠어요, 여러분만큼요?” 기드온이 이렇게 말하자, 그제야 그들의 마음이 풀렸다.
4 기드온이 요르단강에 다다랐다. 자신과 함께한 300명을 거느리고 강을 건넜다. 그들은 지쳤으나 계속 뒤쫓았다.
5 기드온이 숙곳 사람들에게 요청했다. “나를 뒤따르는 사람들에게 빵을 조금 주십시오. 그들이 지쳐 있거든요. 나는 미디안 임금들인 세바흐와 살문나를 뒤쫓고 있습니다.”
6 숙곳의 고위 관리들이 대답했다. “세바흐와 살문나의 손이 지금 당신 손안에 들어오기라도 했소? 그래서 우리가 당신의 군대에게 빵을 주어야 한단 말이오?”
7 기드온이 대답했다. “여러분의 말이 그러하므로, 여호와께서 세바흐와 살문나를 내 손에 넘겨주실 때 봅시다. 내가 광야의 가시덤불과 들가시나무로 여러분의 살을 짓이겨 버릴 것이오.”
8 기드온은 거기서 브누엘로 올라가서 그곳 사람들에게도 이처럼 말했다. 그런데 브누엘 사람들도 숙곳 사람들이 대답한 것처럼 대답했다.
9 기드온이 브누엘 사람들에게 말했다. “내가 아무 탈 없이 돌아올 때 봅시다. 이 망대를 무너뜨려 버릴 것이오.”
10 세바흐와 살문나는 가르골에 있었다. 그들이 거느린 군대는 15,000명쯤이었다. 그들은 모두 동쪽 사람들 가운데서 남은 사람들이었다. 칼로 무장한 군인 120,000명은 이미 죽었다.
11 기드온은 노바흐와 욕브하 동쪽에서 천막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길로 올라가서 그 진영으로 들이닥쳤다. 그 진영은 마음을 놓고 있었던 것이다.
12 세바흐와 살문나는 도망쳤다. 기드온이 뒤쫓아 가서 미디안의 두 임금인 세바흐와 살문나를 붙잡았다. 온 진영이 놀라고 무서워 떨었다.
13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전투를 마치고 헤레스 오르막에서 돌아왔다.
14 숙곳 사람 가운데서 아이 하나를 붙잡아 그에게 자세히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가 기드온에게 숙곳의 고위 관리들과 원로 77명의 이름을 적어 주었다.
15 기드온은 숙곳 사람들에게 가서 말했다. “여기에 세바흐와 살문나가 있소. 당신들은 나에게 비아냥거리며 말했지요. ‘세바흐와 살문나의 손이 지금 당신 손안에 들어오기라도 했소? 그래서 우리가 당신이 거느린 지친 사람들에게 빵을 주어야 한단 말이오?’라고.”
16 기드온은 그 도시의 원로들을 붙잡았다. 또 광야의 가시덤불과 들가시나무를 가져갔다. 그것으로 숙곳 사람들에게 본때를 보여 주었다.
17 또 브누엘의 망대를 무너뜨리고 그 도시의 사람들을 죽였다.
18 그러고는 세바흐와 살문나에게 물었다. “너희가 다볼에서 죽인 사람들은 어디 사람들이냐?” 그들이 대답했다. “그들은 너처럼 하나같이 그 모습이 임금의 자식 같았어.”
19 기드온이 또 말했다. “그들은 나의 형제들 곧 우리 어머니 자식들이야.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걸고 말하지. 너희가 그들을 살려 주었더라면, 나도 너희를 죽이지 않을 텐데.”
20 기드온이 맏아들 예델에게 일어나서 그들을 죽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 아이는 두려워서 칼을 뽑지 못했다. 아직 어렸기 때문이다.
21 세바흐와 살문나가 말했다. “네가 일어나 우리에게 덤벼들어라. 사람은 됨됨이에 걸맞게 힘을 쓰는 법이거든.” 기드온이 일어나서 세바흐와 살문나를 죽이고는, 그들의 낙타 목에 있던 달 모양 장신구를 가져갔다.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v) 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우리에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미디안과 싸우러 나갈 때 우리를 부르지 않았느냐고 말하면서 기드온에게 강력하게 항의했음
(2v) 기드온이 그들에게 지금 내가 여러분만큼 해낸 일이 무엇이 있느냐고 하면서 에브라임의 남은 포도가 아비에셀의 알짜 포도보다 더 낫지 않느냐고 대답했음
(3v) 여러분의 손에 하나님이 미디안의 지도자 오렙과 스엡을 넘겨주셨고, 내가 여러분만큼 무엇을 해낼 수 있겠느냐고 하자 그제야 그들의 마음이 풀렸음
(4v) 기드온이 요르단강에 다다랐음. 자신과 함께한 300명을 거느리고 강을 건넜음. 그들은 지쳤으니 계속 뒤쫓았음
(5v) 기드온이 숙곳 사람들에게 나를 뒤따르는 사람들이 지쳐 있으니 그들에게 빵을 조금 달라고 하였고, 자신은 미디안 임금들인 세바흐와 살문나를 뒤쫓고 있다고 하였음
(6v) 숙곳의 고위 관리들이 세바흐와 살문나의 손이 지금 당신 손안에 들어온 것도 아닌데 우리가 당신의 군대에게 빵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고 대답했음
(7v) 기드온은 당신들의 말이 그러하므로, 여호와께서 세바흐와 살문나를 내 손에 넘겨주실 때 보자고 하면서 내가 광야의 가시덤불과 들가시나무로 여러분의 살을 짓이겨 버릴 것이라고 대답했음
(8v) 기드온은 거기서 브누엘로 올라가서 그곳 사람들에게도 이처럼 말했음. 그런데 브누엘 사람들도 숙곳 사람들이 대답한 것처럼 대답했음
(9v) 기드온이 브누엘 사람들에게 자신이 아무 탈 없이 돌아올 때 보자고 하면서 이 망대를 무너뜨려 버릴 것이라고 말했음
(10v) 세바흐와 살문나는 가르골에 있었음. 그들이 거느린 군대는 15,000명쯤이었음. 그들은 모두 동쪽 사람들 가운데서 남은 사람들이었음. 칼로 무장한 군인 120,000명은 이미 죽었음
(11v) 기드온은 노바흐와 욕브하 동쪽에서 천막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길로 올라가서 그 진영으로 들이닥쳤음. 그 진영은 마음을 놓고 있었던 것임
(12v) 세바흐와 살문나는 도망쳤음. 기드온이 뒤쫓아 가서 미디안의 두 임금인 세바흐와 살문나를 붙잡았음. 온 진영이 놀라고 무서워 떨었음
(13v) 요아시의 아들 기드온은 전투를 마치고 헤레스 오르막에서 돌아왔음
(14v) 숙곳 사람 가운데서 아이 하나를 붙잡아 그에게 자세히 물어 보자 그가 기드온에게 숙곳의 고위 관리들과 원로 77명의 이름을 적어 주었음
(15v) 기드온은 숙곳 사람들에게 가서 여기에 세바흐와 살문나가 있다고 하면서 당신들은 나에게 비아냥거리며 말했다고 함
(16v) 기드온은 그 도시의 원로들을 붙잡았음. 또 광야의 가시덤불과 들가시나무를 가져갔음. 그것으로 숙곳 사람들에게 본때를 보여 주었음
(17v) 또 브누엘의 망대를 무너뜨리고 그 도시의 사람들을 죽였음
(18v) 그러고는 세바흐와 살문나에게 너희가 다볼에서 죽인 사람들은 어디 사람들이냐고 하였고, 그들은 너처럼 하나같이 그 모습이 임금의 자식 같았다고 대답했음
(19v) 기드온의 또 그들은 나의 형제들 곧 우리 어머니 자식들이며,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걸고 말하는데, 너희가 그들을 살려 주었더라면 나도 너희를 죽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음
(20v) 기드온이 맏아들 예델에게 일어나서 그들을 죽이라고 했는데 그 아이는 두려워서 칼을 뽑지 못했음. 아직 어렸기 때문임
(21v) 세바흐와 살문나는 네가 일어나 우리에게 덤벼들라고 하면서 사람은 됨됨이에 걸맞게 힘을 쓰는 법이라고 하였음. 기드온이 일어나서 세바흐와 살문나를 죽이고는 그들의 낙타 목에 있던 달 모양 장신구를 가져갔음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불만이 가득했던 에브라임을 잘 달랜 후 기드온은 삼백 명의 군사를 이끌고 미디안 왕 세바와 살문나를 추격하는데, 숙곳과 브누엘에서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거절당했음(1~9v)
2. 화가 난 기드온은 세바와 살문나를 쫓아가 그들을 생포한 후 돌아오는 길에 숙곳과 브누엘 사람들에게 자신이 맹세한 그대로 똑같이 되갚아 주었음(10~17v)
3. 기드온은 생포한 세바와 살문나에게 너희가 다볼에서 죽인 자들은 나의 형제들이며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라고 하였고, 기드온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죽여 자신의 사적인 복수를 하였음(18~21v)
* 본문의 정리: 미디안과 싸울 때 자신들을 배제했다고 하면서 거칠게 항의하는 에브라임 사람들을 달랜 기드온은 세바와 살문나를 쫓아갑니다. 피곤에 지친 군사들을 위해 숙곳과 브누엘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건만 거절 당하자 돌아가는 길에 그들에게 복수합니다. 그리고 세바와 살문나를 죽여 전쟁을 끝냅니다.
* 본문의 명제: 너희는 너희의 개인적인 이익과 복수를 위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함부로 행동하지 말아야 한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에브라임을 달랜 후 함께 적들을 쫓는 기드온
a. 미디안과 싸울 때 자신들을 배제했다고 하며 거칠게 항의하는 에브라임 사람들을 달랜 기드온은 함께 세바와 살문나를 쫓았음
b. 어떠한 상황에서든 불만과 다툼, 경쟁심과 공명심이 있기 마련인데 이를 겸손하고 지혜롭게 잘 조정해 나갈 수 있어야 함
2. 거절당한 후 복수를 다짐하는 기드온
a. 도주하는 세바와 살문나를 쫓으면서 숙곳 사람들과 브누엘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거절을 당하였고, 그들에게 복수하겠다고 다짐함
b. 어렵고 힘들어서 도움을 요청했을 때 거절을 당한다 할지라도 화를 내거나 앙갚음하려는 마음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함
3. 사적인 복수를 하는 기드온
a. 기드온은 마침내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았고, 그들이 다볼에서 죽인 자신의 혈육들에 위해 복수하였고, 전쟁을 끝냄
b. 하나님의 이름을 내 자신의 사적인 이익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매순간 나를 꺾고 겸손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해야 함
(2) Main Idea: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우리 개인의 이익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면서 우리의 행동을 정당화해서는 안 됩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당신의 백성들이 자신들의 이익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함부도 당신의 이름을 이용하지 않길 바라시고, 폭력과 살인까지도 일삼는 자가 되지 않길 바라시는 하나님
⇒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함부로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지 않길 바라시고, 또 당신의 이름으로 함부로 행동하지 않길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어디를 가나 불만과 다툼, 경쟁심과 공명심이 있기 마련인데 이를 겸손하고 지혜롭게 잘 조정해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 사람들의 수많은 거절과 멸시에 주눅들거나 화 내지 말고, 하나님께 솔직히 그 마음을 아뢰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 내 자신의 사적인 이익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고, 그 목적을 정당화하지 말고, 겸손히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나를 맞추어야 합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의 의미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수많은 불만과 다툼이 있게 되고, 경쟁과 공명심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가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마음을 잘 추스리고 지혜롭게 잘 대처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거절과 멸시 속에서도 주눅들거나 화내지 말고,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솔직히 토로하고, 하나님께 여쭙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 내 자신의 사적인 이익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나의 사적인 이옥과 목적을 내려놓고 겸손히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나를 맞춰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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