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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년 9월 4일 금요일

본문: 사사기 2장 1절 ~ 10절

영적 상태: 그분의 응답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중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그 말씀에 기꺼이 모든 조건과 상황들을 내려놓고, 다시금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저의 길을 분명하게 보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1 여호와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와서 말했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했고,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굳게 약속한 땅으로 너희를 데려왔다. 그러고는 내가 말했다. ‘내가 너희에게 한 언약을 나는 영원히 깨뜨리지 않을 것이다.

2 그러므로 너희도 이 땅에 사는 사람들하고는 아무런 약속도 맺지 마라. 그들의 제단은 무너뜨려라.’ 그러나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너희가 그렇게 한 까닭이 무엇이냐?

3 나는 이렇게도 말했다. ‘그들을 내가 너희 앞에서 내쫓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너희에게 위협이 되고, 그들의 신들은 너희에게 덫이 될 것이다.’”

4 여호와의 천사가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자, 백성이 목청을 돋우어 울었다.

5 그래서 사람들은 그곳의 이름을 보김이라고 하고, 거기서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바쳤다.

6 여호수아가 백성을 내보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마다 나누어 받아 차지할 땅으로 갔다.

7 백성이 여호수아의 모든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다. 여호수아보다 오래 살았던 원로들의 모든 날 동안에도 그렇게 했다. 이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해 주신 온갖 큰일을 본 사람들이었다.

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죽었다. 110세였다.

9 사람들은 그가 나누어 받은 땅의 경계 안에 있는 에브라임 산지 딤낫헤레스에 그를 묻었다. 가아스산 북쪽이었다.

10 그 세대 사람들도 다 죽어 조상들에게로 갔다. 그 뒤로는 다른 세대가 들어섰다. 그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하신 일도 알지 못했다.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v) 여호와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와서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올라에게 했고,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굳게 약속한 땅으로 너희를 데려왔다고 말했음. 그러고는 내가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한 언약을 나는 영원히 깨뜨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음

(2v) 그러므로 너희도 이 땅에 사는 사람들하고는 아무런 약속도 맺지 말라, 그들의 제단은 무너뜨리려고 말했지만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너희가 그렇게 한 까닭이 무엇이냐고 하셨음

(3v) 나는 이렇게도 말했다. '그들을 내가 너희 앞에서 내쫓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너희에게 위협이 되고, 그들의 신들은 너희에게 덫이 될 것이다.'

(4v) 여호와의 천사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자 백성이 목청을 돋우어 울었음

(5v) 그래서 사람들은 그곳의 이름을 보김이라고 하고, 거기서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바쳤음

(6v) 여호수아가 백성을 내보냈음.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마다 나누어 받아 차지할 땅으로 갔음

(7v) 백성이 여호수아의 모든 날 동안에도 그렇게 했음. 이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해 주신 온갖 큰일을 본 사람들이었음

(8v)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죽었음. 110세였음

(9v) 사람들은 그가 나누어 받은 땅의 경계 안에 있는 에브라임 산지 딤낫헤레스에 그를 묻었음. 가아스산 북쪽이었음

(10v) 그 세대 사람들도 다 죽어 조상들에게로 갔음. 그 뒤로는 다른 세대가 들어섰음. 그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하신 일도 알지 못했음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여호와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와서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했고, 너희에게 한 언약을 영원히 깨뜨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 이 땅의 사람들은 아무런 약속도 맺지 말라고 했지만 듣지 않았다고 하심 (1~2v)

 

2. 그들을 너희 앞에서 내쫓아 주지 않을 것이고, 그들이 너희에게 위협이 되고, 그들의 신들은 너희에게 덫이 될 것이라고 하자 백성이 목청을 둗우어 울었고, 그곳에서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바쳤음(3~4v)

 

3. 여호수아가 백성을 내보냈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마다 나누어 받아 차지할 땅으로 갔고, 여호수아는 110세의 나이로 죽었으며, 다른 세대가 들어섰는데 그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하신 일도 알지 못했음(6~10v)

 

 

* 본문의 정리: 여호와의 천사가 나타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과 맺은 언약을 상기시켜 주시면서 그 땅의 사람들은 그 어떤 약속도 맺지 말라고 하였지만 듣지 않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죽은 후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하신 일도 알지 못하는 세대가 들어섰습니다.

 

 

* 본문의 명제: 하나님께서 너희와 맺은 언약을 영원히 깨뜨리지 않으시는 분이시니,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을 알고, 그분께서 행하신 일들을 더 깊이 알아가야 한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이스라엘을 꾸짖는 여호와의 천사

a.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의 사람들하고는 아무런 약속도 맺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 목소리를 듣지 않았음

b. 우리는 언약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 그 말씀을 반드시 지켜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함

 

2.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은 결과

a. 여호와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기 때문에 가나안 사람들을 내쫓아 주지 않을 것이고, 그들이 너희의 위협이 될 것이라고 하심

b.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게 되면 우리도 또한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함

 

3. 여호와를 모르는 세대가 들어섬

a.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하신 일도 알지 못하는 세대가 들어섰음

b. 우리는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바르게 알려 주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일들도 바르게 알려 주도록 노력해야 함

 

 

(2) Main Idea: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은 언약을 영원히 깨뜨리지 않으시는 분이시니,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을 더 깊이 알고, 그분께서 행하신 일들을 찬양해야 합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당신의 백성들이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고, 다음 세대을 바르게 인도하여 그들도 당신을 알고, 그들을 위해 일하시는 당신을 경험케 하길 바라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며, 다음 세대를 바르게 인도하여 그들도 당신을 알고, 그들을 위해 일하시는 당신을 경험케 하길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 그 말씀을 반드시 지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매순간 하나님께 여쭙고,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서 어렵고 힘든 상황들을 잘 이겨낼 힘을 비축해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과 풍성한 교제와 나눔이 있도록 열심히 가르치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합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의 의미들을 되새기면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순간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제게 주시는 그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게 주신 말씀을 반드시 지켜 나가고, 세상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그 수많은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백성으로 자라가도록 열심히 가르치고, 열심히 그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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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 9 3일 목요일

본문: 사사기 1 22 ~ 36

영적 상태: 평안, 감사, 기대감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주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과 가지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안에서 주님과 동행하고, 주님과 풍성한 교제를 나누면서 기뻐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22 요셉 집안의 사람들도 베델로 올라갔는데,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 계셨다.

23 요셉 집안의 사람들이 베델을 살펴보았다. 그 도시의 이전 이름은 루스였다.

24 그렇게 지켜보던 사람들이 그 도시에서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말했다. “이 도시의 들머리를 우리에게 알려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당신에게 잘해 드리지요.”

25 그 사람이 그들에게 그 도시의 들머리를 알려 주었다. 그들은 그 도시를 칼로 무찔렀다. 그렇지만 그 사람과 그의 가문은 놓아 보냈다.

26 그 사람이 히타이트 사람들의 땅으로 가서 도시를 세우고는 그 이름을 루스라고 했다. 그 이름이 오늘까지 전해진다.

27 므낫세 사람들은 벳스안과 그에 딸린 여러 마을의 사람들, 다아낙과 그에 딸린 여러 마을의 사람들을 몰아내지 못했다. 도르와 그에 딸린 여러 마을에 사는 사람들,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여러 마을에 사는 사람들, 므깃도와 그에 딸린 여러 마을에 사는 사람들도 몰아내지 못했다. 그리하여 가나안 사람들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이 땅에서 계속 살았다.

28 그러다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힘이 생기자, 가나안 사람들을 부려 먹었다. 그러나 그들을 완전히 몰아내지는 않았다.

29 에브라임 사람들은 게셀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을 몰아내지 못했다. 그래서 가나안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곧 게셀에서 계속 살았다.

30 스불론 사람들은 기드론과 나할롤에 사는 사람들을 몰아내지 못했다. 그리하여 가나안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계속 살았다. 스불론 사람들이 그들을 부려 먹었다.

31 아셀 사람들은 악고와 시돈에 사는 사람들, 아흘랍, 악십, 헬바, 아빅, 르홉 사람들을 몰아내지 못했다.

32 아셀 사람들은 그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 살았다. 그들을 쫓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33 납달리 사람들은 벳세메스와 베다낫에 사는 사람들을 몰아내지 못했다. 납달리 사람들은 그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 살면서 벳세메스와 베다낫 사람들을 부려 먹었다.

34 아모리 사람들이 단 사람들을 산지로 몰아넣어 골짜기로 내려오지 못하게 했다.

35 아모리 사람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하르헤레스와 아얄론과 사알빔에 계속 살았다. 요셉 집안의 사람들의 힘이 세어지자 아모리 사람들을 부려 먹었다.

36 아모리 사람들의 경계는 아그랍빔 오르막, 곧 셀라에서 위쪽이었다.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22v) 요셉 집안의 사람들도 베델로 올라갔는데,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 계셨음

(23v) 요셉 집안의 사람들이 베델을 살펴보았음. 그 도시의 이전 이름은 루스였음

(24v) 그렇게 지켜보던 사람들이 그 도시에서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 도시의 들머리를 우리에게 알려 주면 우리도 당신에게 잘해 드리겠다고 하였음

(25v) 그 사람이 그들에게 그 도시의 들머리를 알려 주었음. 그들은 그 도시를 칼로 무찔렀음. 그렇지만 그 사람과 그의 가문은 놓아 보냈음

(26v) 그 사람이 히타이트 사람들의 땅으로 가서 도시를 세우고는 그 이름을 루스라고 했음. 그 이름이 오늘까지 전해짐

(27v) 므낫세 사람들은 벳스안과 그에 딸린 여러 마을의 사람들, 다아낙과 그에 딸린 여러 마을의 사람들을 몰아내지 못했음. 도르와 그에 딸린 여러 마을에 사는 사람들,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여러 마을에 사는 사람들, 므깃도와 그에 딸린 여러 마을에 사는 사람들도 몰아내지 못했음. 그리하여 가나안 사람들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이 땅에서 계속 살았음

(28v) 그러다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힘이 생기자, 가나안 사람들을 부려 먹었음. 그러나 그들을 완전히 몰아내지는 않았음

(29v) 에브라임 사람들은 게셀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을 몰아내지 못했음. 그래서 가나안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곧 게셀에서 계속 살았음

(30v) 스불론 사람들은 기드론과 나할롤에 사는 사람들을 몰아내지 못했음. 그리하여 가나안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계속 살았음. 스불론 사람들이 그들을 부려 먹었음

(31v) 아셀 사람들은 악고와 시돈에 사는 사람들, 아흘랍, 악십, 헬바, 아빅, 르홉 사람들을 몰아내지 못했음

(32v) 아셀 사람들은 그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 살았음. 그들을 쫓아내지 못했기 때문임

(33v) 납달리 사람들은 벳세메스와 베다낫에 사는 사람들을 몰아내지 못했음. 납달리 사람들은 그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 살면서 벳세메스와 베다낫 사람들을 부려 먹었음

(34v) 아모리 사람들이 단 사람들을 산지로 몰아넣어 골짜기로 내려오지 못하게 했음

(35v) 아모리 사람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하르헤레스와 아얄론과 사알빔에 계속 살았음. 요셉 집안의 사람들의 힘이 세어지자 아모리 사람들을 부려 먹었음

(36v) 아모리 사람들의 경계는 아그랍빔 오르막, 곧 셀라에서 위쪽이었음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북쪽 지파들 가운데 가장 유력했던 요셉 가문이 벧엘로 올라갈 때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 하셨음. 정탐꾼들은 벧엘에서 나오는 사람에게 입구를 알고, 그 성읍을 점령하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렀음(22~26v)

 

2. 므낫세 지파도 가나안 땅의 사람들을 몰아내지 않았고, 그들에게 힘이 생기자 그들을 부려 먹기만 하고 완전히 몰아내지 않았으며, 에브라임과 스불론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음(27~30v)

 

3. 아셀 사람들은 그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았고, 그들 가운데서 살았으며, 납달리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음. 그리고 아모리 사람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그 땅에서 계속 살았음(31~36v)

 

 

* 본문의 정리: 요셉 지파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 여호와께서 함께 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른 채 그 땅을 점령하였고, 므낫세 지파를 비롯한 여러 지파들도 가나안 땅의 사람들을 몰아내지 않았고, 가나안 사람들은 그들 가운데서 살게 됩니다.

 

 

* 본문의 명제: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와 동행하실 것이니, 그분을 의지하면서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해야 한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른 요셉 지파

a. 하나님께서 요셉 지파와 함께 하셨지만 벧엘 점령 과정에서 가나안 족속과 언약을 맺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슬렀음

b.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니 우리는 매순간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나아가야 함

 

2.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은 사람들

a. 므낫세 사람들은 가나안 사람들을 몰아내지 않았고, 가나안 사람들은 그들과 함께 살았으며, 에브라임과 스불론도 마찬가지였음

b.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땅을 점령하기 위해서 우리는 매순간 하나님께 여쭙고, 하나님의 뜻을 지키며 살아가야 함

 

3.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 산 사람들

a. 아셀 사람들은 그 땅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 살았고, 납달리 사람들도 그들을 쫓아내지 못했으며, 그들과 함께 살아갔음

b. 오히려 세상의 역공을 받으며 살아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나아가야 함

 

 

(2) Main Idea: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실 것이니, 매순간 그분을 찾고, 그분을 굳게 의지하고 순종하며, 그분의 백성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야 합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계시면서 당신의 백성들의 당신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 언약을 지키며 살아가길 바라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고, 우리가 매순간 당신께 묻고, 당신의 언약의 기억하고, 그 언약을 지키며 살아가길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실 것이니 매순간 하나님께 먼저 여쭙고, 그분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언약 안에 거해야 합니다.

 

- 두렵고 떨리는 상황 앞에서도 담대히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면서 나아가고, 그분의 명령을 지켜 나가고, 절대로 세상과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 몰아내라고 하시면 몰아내고, 나아가라고 하면 담대히 나아가며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다운 삶을 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를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순간 하나님께 먼저 여쭙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순간 진행하려면 일을 멈추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이 모든 일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더 깊은 시간을 가지며 살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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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4567

 

날짜: 2026 9 1일 화요일

본문: 사사기 1 1 ~ 10

영적 상태: 걱정, 두려움, 떨림, 기대감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온 누리에 비가 시원하게 내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가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살아내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1 여호수아가 죽고 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께 여쭈었다. “우리 가운데서 맨 먼저 올라가 가나안 사람들과 싸울 사람은 누구입니까?”

2 여호와께서 대답하셨다. “유다가 올라가야 한다. 보라, 내가 그 땅을 유다의 손에 넘겨주었다.”

3 유다가 형 시므온에게 말했다. “제가 제비 뽑아 나누어 받은 땅으로 저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들과 싸웁시다. 그러면 저도 형님과 함께 형님이 제비 뽑아 나누어 받은 땅으로 가겠습니다.” 그래서 시므온이 유다와 함께 갔다.

4 유다가 올라갔다. 여호와께서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다. 그들은 베섹에서 10,000명을 쳐 죽였다.

5 베섹에서 아도니베섹을 만나 그와 싸웠다.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을 물리쳤다.

6 아도니베섹이 달아나자, 그들이 그를 뒤쫓아 가서 붙잡아 그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라 냈다.

7 아도니베섹이 말했다. “70명의 임금이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린 채로 내 밥상 아래에서 음식 부스러기를 주워 먹은 적이 있었다. 내가 한 그대로 하나님이 나에게 갚으시는구나.” 유다 사람들과 시므온 사람들은 그를 예루살렘으로 데려갔다. 그는 거기서 죽었다.

8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쳐들어가서 그 도시를 빼앗았다. 사람들은 칼로 쳐 죽이고, 그 도시는 불태웠다.

9 그러고 나서는 유다 사람들이 내려가서 산지와 네게브와 세펠라에 살고 있는 가나안 사람들과 싸웠다.

10 유다 사람들이 헤브론에 살고 있는 가나안 사람들에게 갔다. 헤브론의 이전 이름은 기랴다르바였다. 유다 사람들은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무찔렀다.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v) 여호수아가 죽고 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께 우리 가운데서 맨 먼저 올라가 가나안 사람들과 싸울 사람은 누구냐고 여쭈었음

(2v) 여호와께서 유다가 올라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내가 그 땅을 유다의 손에 넘겨주었다고 대답하셨음

(3v) 유다가 형 시므온에게 제가 제비 뽑아 나누어 받은 땅으로 저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들과 싸우자고 하면서 그러면 저도 형님과 함께 형님이 제비 뽑아 나누어 받은 땅으로 가겠다고 말했음. 그래서 시므온이 유다와 함께 갔음

(4v) 유다가 올라갔음. 여호와께서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음. 그들은 베섹에서 1만명을 쳐 죽였음

(5v) 베섹에서 아도니베섹을 만나 그와 싸웠음.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을 물리쳤음

(6v) 아도니섹이 달아나자, 그들이 그를 뒤쫓아 가서 붙잡아 그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라냈음

(7v) 아도니베섹이 70명의 임금이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린 채로 내 밥상 아래에서 음식 부스러기를 주워 먹은 적이 있었고, 내가 한 그대로 하나님이 나에게 갚으신다고 말했음. 유다 사람들과 시므온 사람들은 그를 예루살렘으로 데려갔음. 그는 거기서 죽었음

(8v)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쳐들어가서 그 도시를 빼앗았음. 사람들은 칼로 쳐 죽이고, 그 도시는 불태웠음

(9v) 그러고 나서는 유다 사람들이 내려가서 산지와 네게브와 세펠라에 살고 있는 가나안 사람들과 싸웠음

(10v) 유다 사람들이 헤브론에 살고 있는 가나안 사람들에게 갔음. 헤브론의 이전 이름은 기랴다르바였음. 유다 사람들은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무찔렀음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나안 사람들과 맨 먼저 올라가 싸울 사람이 누구냐고 여쭈었고, 여호와께서 유다가 올라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땅을 유다의 손에 넘겨주겠다고 하셨음(1~2v)

 

2. 유다가 형 시므온에서 제비 뽑아 나누어 받은 땅으로 저와 함께 올라가서 싸우자고 하였고, 시므온이 유다와 함께 갔고, 여호와께서 가나안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음(3~7v)

 

3.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쳐들어가서 그 도시를 빼앗았고, 사람들을 칼로 쳐 죽이고, 그 도시를 불태웠으며, 유다 사람들은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무찔렀음(8~10v)

 

 

* 본문의 정리: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나안 정복이라는 과업에 임하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먼저 유다가 올라가야 한다고 하셨고, 유다는 형 시므온과 함께 올라가서 싸웁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나안 사람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고,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비롯한 여러 도시들을 빼앗았습니다.

 

 

* 본문의 명제: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올라가라 하실 때 담대히 나아가고,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해야 한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유다가 올라가라고 하신 여호와

a.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유다가 먼저 올라가라고 하시면서 가나안 땅을 그의 손에 넘겨 주겠다고 하셨음

b.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올라가라고 말씀하실 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내려놓고, 담대히 그 땅을 향해 나아가야 함

 

2.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는 유다

a.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유다는 시므온과 함께 가나안 땅으로 진격해 나갔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손에 그 땅을 넘겨주셨음

b.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담대히 나아가면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역사를 보며 감사해야 함

 

3. 정복에 성공한 유다 지파

a. 유다 자손들은 예루살렘을 쳐서 점령하였고, 그 후에도 계속해서 가나안 족속과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였음

b.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계속해서 나아가면서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 주신 일들을 성실히, 끝까지 감당해 나가야 함

 

 

(2) Main Idea: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올라가라 하실 때 담대히 나아가면서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그분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해야 합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당신의 백성들에게 올라가라고 말씀하시고, 그들보다 앞서서 일하시며, 그들의 손에 그 땅을 넘겨주시고, 그들이 행할 일들을 맡겨 주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올라가라고 말씀하시고, 우리보다 앞서서 일하시며, 우리의 손에 그 땅을 넘겨주시고, 우리에게 맡겨 주신 일들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먼저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께서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면서 담대히 그 인도하심을 따라 나가야 합니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면서 우리보다 앞서서 일하시며, 우리를 위해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목도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매순간 하나님께 먼저 여쭙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일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감당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을 통해 저를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순간 어떤 일들을 시작하고, 진행시켜 나갈 때마다 하나님께 먼저 여쭙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담대히 나아가고, 저에게 맡겨 주신 일들을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면서 끝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계속해서 나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도움의 손길을 붙여 주시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면서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마음을 마음 깊이 새기고,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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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 8 27일 목요일

본문: 이사야 36 1 ~ 22

영적 상태: 평안, 감사, 걱정, 기대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내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1 히스기야 임금 열넷째 해에 일어난 일이다.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 튼튼한 도시를 치러 올라와서 그 도시들을 빼앗았다.

2 아시리아 임금이 랍사게를 라기스에서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히스기야 임금에게로 큰 군대와 함께 가게 했다. 윗못의 물길 곁, 빨래꾼의 밭 큰길가에 랍사게가 섰다.

3 그에게 나아간 사람은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인데 왕궁 일을 맡고 있었다. 셉나 서기관, 아삽의 아들 요아흐 기록담당관도 나아갔다.

4 랍사게가 그들에게 말했다. “히스기야에게 말해 주어라. ‘큰 임금이신 아시리아 임금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대가 이토록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대가 의지하는 것이?

5 내가 말해 주마. 입술의 말뿐이로구나. 전략과 능력을 갖추어야 전쟁을 할 텐데! 지금 그대는 누구를 의지하고서 나한테 맞서 대들었는가?

6 보라, 그대가 믿는 것은 부러진 이 갈대 지팡이 이집트로구나. 하지만 그 갈대 지팡이는 그것에 기대는 사람의 손바닥을 찌르고 뚫을 것이다. 그와 같은 것이 이집트 임금 파라오이다.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그럴 것이다.

7 아니면 그대가 나에게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그분의 높은곳(산당)들과 제단들을 없애 놓고서, 유다와 예루살렘에게 말할 때는 『이 제단 앞에서만 여호와를 예배하라.』 하고 말한 그 하나님이 아니냐?

8 그러니 이제 그대는 내 주인이신 아시리아 임금님과 내기를 해 보아라. 내가 그대에게 말 2,000필을 내주겠다. 그대 쪽에서 그대가 그 위에 탈 사람을 내줄 수 있겠는가?

9 그대가 내 주인의 대단찮은 신하들 가운데서 총독 하나라도 어떻게 쫓아 버릴 수 있겠는가? 그대는 이집트를 의지하여 전투수레와 기마병들을 확보하려고 한다. 10 게다가 지금 여호와의 동의 없이 내가 이 땅을 치러 올라와서 망가뜨렸겠는가?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 땅으로 올라와서 이 땅을 망가뜨려라.」 하고 말씀하신 것이다.’”

11 그러자 엘리아김이 셉나와 요아흐와 함께 랍사게에게 말했다. “당신의 종들인 우리에게 아람말로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는 아람말을 알아들으니까요. 우리에게 유다말로는 말씀하지 말아 주십시오. 성벽 위에서 백성이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12 랍사게가 말했다. “나의 주인께서 나를 보내어 이 말들을 전하게 하신 것이 너의 주인과 너에게만이냐? 성벽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과도 관계있는 것이 아니냐? 그들은 너희와 함께 자기 똥을 먹고 자기 오줌을 마시게 될 것이다.”

13 랍사게가 일어나서 유다말로 큰 소리로 외쳤다. 그가 말했다. “너희는 큰 임금이신 아시리아 임금님의 말씀들을 들어라.

14 임금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히스기야가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해라. 그가 너희를 구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15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의지하라고 해도 따르지 마라. 히스기야는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이 도시는 아시리아 임금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16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마라.’ 아시리아 임금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복된 평화 조약을 나와 맺기로 하고 나에게로 나아와라. 그러고는 저마다 자기 포도와 자기 무화과를 먹어라. 저마다 자기 우물물을 마셔라.

17 마침내 내가 가서 너희를 너희의 땅과 똑같은 땅으로 데려가겠다.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 빵과 포도밭이 있는 땅으로 데려가겠다.

18 히스기야가 너희를 꼬드기지 못하게 해라. 히스기야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하고 말해 왔다. 민족들의 신들 가운데 어느 신이 자기의 땅을 아시리아 임금의 손에서 구해 준 적이 있었느냐?

19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참으로 그 신들이 사마리아를 나의 손에서 구해 준 적이 있었느냐?

20 이 여러 땅의 모든 신들 가운데 어느 신이 자기의 땅을 나의 손에서 구해 준 적이 있었느냐? 그런데도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나의 손에서 구해 주리라는 것이냐?’”

21 엘리아김 일행은 입을 다물었다. 랍사게에게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에게 대답하지 말라는 것이 임금의 명령이었기 때문이다.

22 힐기야의 아들로 왕궁 일을 맡고 있던 엘리아김이 셉나 서기관과 아삽의 아들 요아흐 기록담당관과 함께 히스기야에게 돌아왔다. 자신들의 옷을 찢은 채로였다. 그들은 히스기야에게 랍사게의 말을 알려 주었다.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v) 히스기야 임금 열넷째 해에 일어난 일임.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 튼튼한 도시를 치러 올라와서 그 도시들을 빼앗았음

(2v) 아시리아 임금이 랍사게를 라기스에서 예루살렘으로 보냈음. 히스기야 임금에게로 큰 군대와 함께 가게 했음. 윗못의 물길 곁, 빨래꾼의 밭 큰길가에 랍사게가 섰음

(3v) 그에게 나아간 사람은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인데 왕궁 일을 맡고 있었음. 셉나 서기관, 아삽의 아들 요아흐 기록담당관도 나아갔음

(4v) 랍사게가 그들에게 히스기야에게 말해 주라고 하면서 큰 임금이신 아시리아 임금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면서 그대가 이토록 의지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대가 의지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하였음

(5v) 내가 말해주겠다고 하면서 입술의 말뿐이라고 함. 전략과 능력을 갖추어야 전쟁을 할텐데 지금 그대는 누구를 의지하고서 나한테 맞서 대들었느냐고 함

(6v) 보라, 그대가 믿는 것은 부러진 이 갈대 지팡이 이집트라고 함. 하지만 그 갈대 지팡이는 그것에 기대는 사람의 손바닥을 찌르고 뚫을 것이라고 함. 그와 같은 것이 이집트 임금 파라오이고,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그럴 것이라고 함

(7v) 아니면 그대가 나에게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임. 그런데 이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그분의 높은곳들과 제단들을 없애 놓고서, 유다와 예루살렘에게 말할 때는 이 제단 앞에서만 여호와를 예배하라고 말한 그 하나님이 아니냐고 함

(8v) 그러니 이제 그대는 내 주인이신 아시리아 임금님과 그 위에 탈 사람을 내줄 수 있겠는가?

(9v) 그대가 내 주인의 대단찮은 신하들 가운데서 총독 하나라도 어덯게 쫓아 버릴 수 있겠는가? 그대는 이집트를 의지하여 전투수레와 기마병들을 확보하려고 함

(10v) 게다가 지금 여호와의 동의 없이 내가 이 땅을 치러 올라와서 망가뜨렸겠는가?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 땅으로 올라와서 이 땅을 망가뜨리려고 말씀하신 것이라고 함

(11v) 그러자 엘리아김이 셉나와 요아흐와 함께 랍사게에게 당신의 종들인 우리에게 아람말로 말씀해 달라고 말했음. 우리는 아람말로 알아듣기 때문이라고 함. 우리에게 유다말로는 말씀하지 말아 달라고 함. 성벽 위에서 백성이 귀 기울이고 있다고 함

(12v) 랍사게가 나의 주인께서 나를 보내어 이 말들을 전하게 하신 것이 너의 주인과 너에게만이냐고 말했음. 성벽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과도 관계있는 것이 아니냐고 함. 그들은 너희와 함께 자기 똥을 먹고 자기 오줌을 마시게 될 것이라고 함

(13v) 랍사게가 일어나서 유다말로 큰 소리오 외쳤음. 그가 너희는 큰 임금이신 아시리아 임금님의 말씀들을 들으라고 말했음

(14v) 임금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면서 히스기야가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고, 그가 너희를 구해 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함

(15v)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의지하라고 해도 따르지 말라고 함. 히스기야는 이렇게 말하는데,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이고, 이 도시는 아시리아 임금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함

(16v) 너희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함. 아시리아 임금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이니, 너희는 복된 평화 조약을 나와 맺기로 하고 나에게로 나아오고, 그러고는 저마다 자기 포도와 자기 무화과를 먹으라고 하고, 저마다 자기 우물물을 마시라고 함

(17v) 마침내 내가 가서 너희를 너희의 땅과 똑같은 땅으로 데려가겠고,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 빵과 포도밭이 있는 땅으로 데려가겠다고 함

(18v) 히스기야가 너희를 꼬드기지 못하게 하라고 함. 히스기야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구해 주실 것이라고 말해 왔음. 민족들의 신들 가운데 어느 신이 자기의 땅을 아시리아 임굼의 손에서 구해 준 적이 있었느냐고 함

(19v) 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참으로 그 신들이 사마리아를 나의 손에서 구해 준 적이 있었느냐고 함

(20v) 이 여러 땅의 모든 신들 가운데 어느 신이 자기의 땅을 나의 손에서 구해 준 적이 있었느냐? 그런데도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나의 손에서 구해 주리라는 것이냐?

(21v) 엘리아김 일행은 입을 다물었음. 랍사게에게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음. 그에게 대답하지 말라는 것이 임금의 명령이었기 때문임

(22v) 힐기야의 아들로 왕궁 일을 맡고 있던 엘리아김이 셉나 서기관과 아삽의 아들 요아흐 기록담당관과 함게 히스기야에게 돌아왔음. 자신들의 옷을 찢은 채로였음. 그들은 히스기야에게 랍사게의 말을 알려 주었음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아시리아의 임금 산헤립이 유당를 치러 올라와서 도시들을 빼앗았고, 랍사게를 예루살렘을 보내 히스기야 임금에게로 큰 군대와 함께 가게 했고, 그에게 힐기야의 아들 엘리아김이 나아갔음(1~3v)

 

2. 랍사게가 히스기야 임금에서 말하라고 하면서 그대들이 무엇을 믿고 반기를 드는 것이냐고 하면서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하면서 자신들을 절대로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함(4~10v)

 

3. 유다의 고관들이 성벽 위에서 백성이 귀 기울이고 있으니 아람말로 말해 달라고 하였고, 랍사게는 유다말로 히스기야가 너희를 속이고 있으니 여호와를 의지하라고 하는 말을 따르지 말라고 하였음(11~22v)

 

 

* 본문의 정리: 산헤립의 군대를 보내 유다를 치게 합니다. 랍사게는 그대들이 무엇을 믿고 이렇게 반기를 드는 것이냐고 하면서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합니다. 랍사게의 강력한 외침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들은 항복하지 않고, 히스기야의 명령대로 침묵합니다.

 

 

* 본문의 명제: 너희는 절체절명의 상황과 세상의 조롱 앞에서도 여호와를 굳게 의지하고, 여호와의 약속을 굳게 믿으며 나아가야 한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앗시리아의 침공

a. 히스기야왕 14년에 산헤립이 쳐들어와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점령하였고, 히스기야의 항복을 받기 위해 랍사게를 예루살렘에 보냈음

b. 절체절명의 상황이 우리 앞에 놓여 있을 지라도 흔들리거나 주눅들지 말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그분을 의지해야 함

 

2. 랍사게의 조롱 섞인 외침

a. 랍사게가 산헤립의 말을 전하면서 무엇을 믿고 반기를 드는 것이냐고 하면서 애굽을 의지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은 어리석다고 하였음

b. 세상의 조롱과 위협 속에서도 우리는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어 주시기를 소망해야 함

 

3. 누가 구원할 수 있느냐?

a. 랍사게는 위대한 앗시리아 왕의 말을 들으라고 외치면서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고, 그의 말에 미혹되지 말라고 하였음

b. 하나님의 참된 능력을 아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당신의 때에 당신의 참된 능력을 드러내실 것을 기대하며 참고 인내해야 함

 

 

(2) Main Idea: 우리는 절체절명의 상황과 세상의 조롱 앞에서도 하나님만을 굳게 의지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으며 나아가야 합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절체절명의 상황 앞에 놓인 당신의 백성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때에 당신의 참된 능력을 드러내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절체절명의 상황 앞에 놓인 채 세상의 온갖 조롱을 받는 우리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당신의 때에 당신의 참된 능력을 드러내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절체절명의 상황이 우리 앞에 놓여 있을 지라도 흔들리거나 주눅들지 말고,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 세상의 조롱과 위협 속에서도 내 모습이 비록 초라하게 보일 지라도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면서 하나님을 소망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참된 능력을 아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당신의 때에 당신의 참된 능력을 반드시 드러내 주실 것을 굳게 신뢰하며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의 의미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절체절명의 상황이 우리를 옥죄어 오고, 우리를 주눅들게 할지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도록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세상의 온갖 조롱과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그 놀라운 일들을 굳게 신뢰하고, 하나님의 때에 당신의 놀라운 능력을 반드시 드러내 주실 것을 확신하면서 그 때를 참고 인내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신 이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이 말씀을 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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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6 8 13일 목요일

본문: 이사야 25 1 ~ 12

영적 상태: 평안, 감사, 기대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1 (예언자) , 여호와여,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주님을 높이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놀라운 일을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먼 옛적부터 정해 놓으신 계획을 참으로 믿음직스럽게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2 주님이 도시를 돌무더기로 만드시고,

튼튼한 성읍을 폐허 더미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외국인들의 궁궐은 더는 도시가 아닙니다.

영원히 다시 세우지 못할 것입니다.

3 이런 까닭에 강한 민족이 주님을 받들어 모실 것입니다.

난폭한 민족들의 성읍이 주님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4 주님은 힘없는 사람의 요새이시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난한 사람의 요새이십니다.

폭우를 피할 대피소이시고,

더위를 피할 그늘이십니다.

난폭한 사람들의 기세가 성벽에 휘몰아치는 폭우 같기 때문입니다.

5 메마른 땅의 더위처럼

떠들썩한 낯선 사람들의 소리를 주님이 잠재우실 것입니다.

더위가 구름 그늘에서는 한풀 꺾이듯이

난폭한 사람들의 노랫소리가 잦아들게 만드실 것입니다.

6 (예언자)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모든 백성을 위해 이 산에서 기름진 음식과 묵은 포도주로 잔치를 베푸실 것입니다.

최상의 기름진 음식과 최고급 포도주를 내놓으실 것입니다.

7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모든 백성의 얼굴을 가리던 가리개를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모든 민족을 덮은 덮개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8 여호와께서 죽음을 영영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고,

여호와의 백성이 당한 창피를 온 땅에서 사라지게 해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9 그날에 사람들이 말할 것입니다. “보세요, 이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을 애타게 기다렸으니,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이 하나님이 여호와이십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합시다, 하나님의 구원을 생각하면서!”

10 (예언자) 참으로 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내려와 머무실 것입니다.

그러나 모압은 그 자리에서 짓밟힐 것입니다. 지푸라기가 물이 흥건한 거름 더미 속에서 짓밟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11 모압이 그 한가운데서 손을 펼 것입니다. 헤엄치는 사람이 헤엄치려고 손을 펴는 것같이 할 것입니다.

모압이 손을 능숙하게 움직이더라도 여호와께서 그의 건방짐을 주저앉히실 것입니다.

12 성벽이 높고 튼튼한 그대 모압의 도시를 여호와께서 허물어뜨리실 것입니다. 주저앉히실 것입니다. 땅바닥 흙에까지 닿게 하실 것입니다.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v) (예언자) 오, 여호와여,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심. 내가 주님을 높이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함. 주님이 놀라운 일을 이루셨기 때문임. 먼 옛적부터 정해 놓으신 계획을 참으로 믿음직스럽게 이루셨기 때문임

(2v) 주님이 도시를 돌무더기로 만드시고, 튼튼한 성읍을 폐허 더미로 만드셨기 때문임. 외국인들의 궁궐은 더는 도시가 아님. 영원히 다시 세우지 못할 것임

(3v) 이런 까닭에 강한 민족이 주님을 받들어 모실 것임. 난폭한 민족들의 성읍이 주님을 두려워할 것임

(4v) 주님은 힘없는 사람의 요새이시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난한 사람의 요새이심. 폭우를 피할 대피소이시고, 더위를 피할 그늘이심. 난폭한 사람들의 기세가 성벽에 휘몰아치는 폭우 같기 때문임

(5v) 메마른 땅의 더위처럼 떠들썩한 낯선 사람들의 소리를 주님이 잠재우실 것임. 더위가 구름 그늘에서는 한풀 꺾이듯이 난폭한 사람들의 노랫소리가 잦아들게 만드실 것임

(6v) (예언자)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모든 백성을 위해 이 산에서 기름진 음식과 묵은 포도주로 잔치를 베푸실 것임. 최상의 기름진 음식과 최고급 포도주를 내놓으실 것임

(7v)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모든 백성의 얼굴을 가리던 가리개를 없애 버리실 것임. 모든 민족을 덮은 덮개도 없애 버리실 것임

(8v) 여호와께서 죽음을 영영 없애 버리실 것임. 주 여호와께서는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고, 여호와의 백성이 당한 창피를 온 땅에서 사라지게 해 주실 것임. 여호와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임

(9v) 그날에 사람들이 말할 것임. "보세요, 이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을 애타게 기다렸으니,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이 하나님이 여호와이십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합시다, 하나님의 구원을 생각하면서!"

(10v) (예언자) 참으로 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내려와 머무실 것임. 그러나 모압은 그 자리에서 짓밟힐 것임. 지푸라기가 물이 흥건한 거름더미 속에서 짓밟히는 것과 같을 것임

(11v) 모압이 그 한가운데서 손을 펼 것임. 헤엄치는 사람이 헤엄치려고 손을 펴는 것같이 할 것임. 모압이 손을 능숙하게 움직이더라도 여호와께서 그의 건방짐을 주저앉히실 것임

(12v) 성벽이 높고 튼튼한 그대 모압의 도시를 여호와께서 허물어뜨리실 것임. 주저앉히실 것임. 땅바닥 흙에까지 닿게 하실 것임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먼 옛날부터 정해 놓으신 계획을 참으로 믿음직스럽게 이루셨기 때문에, 그분을 높이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해야 하며, 힘없고, 가난한 자들의 요새가 되시고, 대피소가 되어 주심(1~5v)

 

2.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모든 백성을 위해 기름진 음식과 묵은 포도주로 잔치를 베푸실 것이고, 모든 백성의 얼굴을 가리던 가리개를 없애 버리실 것이니, 그분을 애타게 기다리고, 그분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함(6~8v)

 

3. 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내려와 머무실 것이고, 그 자리에서 건방진 모압을 짓밟으실 것이고, 그들의 도시를 허물어뜨리고, 땅바닥 흙에까지 닿게 하실 것임(9~12v)

 

 

* 본문의 정리: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먼 옛날부터 정해 놓으신 계획을 믿음직스럽게 이루시고, 힘없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난한 사람들의 요새와 대피소가 되어 주십니다. 그리고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잔치를 베푸시고, 건방진 모압을 짓밟으실 것입니다.

 

 

* 본문의 명제: 너희는 당신의 계획을 참으로 믿음직스럽게 이루어 가실 여호와 하나님을 애타게 기다리며,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한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정해 놓으신 계획을 이루시는 여호와

a. 먼 옛날부터 정해 놓으신 계획을 믿음직스럽게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의 이름을 찬양해야 함

b.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정해 놓으신 계획들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실 것을 기대하면서 그분을 높이고, 그의 이름을 찬양해야 함

 

2. 모든 백성을 위해 잔치를 베푸시는 여호와

a.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모든 백성을 위해 잔치를 베푸실 것이고, 그들을 구원해 주시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실 것임

b. 우리를 위해 잔치를 베푸시고, 눈물을 닦아 주시고, 창피를 사라지게 해 주실 그 날을 애타게 기대하며 나아가야 함

 

3. 모압을 주저앉히시는 여호와

a.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압의 건방짐을 주저앉히고, 그들의 도시를 허물어뜨리시고, 땅바닥 흙에까지 닿게 하실 것임

b. 하나님 앞에서 늘 겸손함을 잃지 않도록 날마다 나를 꺾으며, 그의 이름만을 높이고, 그의 나라를 영광스럽게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함

 

 

(2) Main Idea: 우리는 우리를 향한 당신의 계획을 참으로 믿음직스럽게 이루어 가실 하나님을 애타게 기다리며,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정해 놓으신 계획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시며, 힘없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당신의 백성들을 살피시고 도우시며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창피를 사라지게 하시며, 잔치를 베푸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계획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시며, 힘없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우리를 살피시고 도우시며 우리를 구원하시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계획들을 따라 나아가길 소망하면서 그분께서 이루어 가시는 일들을 목도하며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요새가 되어 주시고,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우리가 피할 그늘이 되어 주실 것이니 그분 안에 평안히 거해야 합니다.

 

- 그분의 때를 참고 인내하면서 애타게 기다리고, 그분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의 이름을 높이고, 그분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의 의미들을 되새기면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향해 정해놓으신 계획이 있기에 그 길로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가면서 당신께서 이루어 가시는 그 놀라운 일들을 목도하고,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의 요새가 되어 주시고, 우리의 대피소가 되어 주시고, 우리가 피할 그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고, 늘 그런 당신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저를 위해 베풀어 주시는 잔치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그 날을 애타게 기다리고, 당신 안에서 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 하루의 삶 가운데 당신을 의지하면서, 그리고 지금 진행하는 이 모든 일들을 당신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면서, 당신께서 베풀어 주시는 놀라운 일들을 풍성히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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