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본문: 사사기 21장 1절 ~ 12절
영적 상태: 걱정과 근심, 기대와 설렘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의 부족함을 부디 용서하여 주시고, 상황에 따라 격동하는 저의 마음과 생각이 고요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주님께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기회를 주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금 도전을 해 볼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1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서 맹세하며 말했다. “누구라도 우리 가운데서 베냐민 사람에게는 딸을 아내로 내주지 않기로 합시다.”
2 백성이 베델로 가서, 거기서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서 큰 소리로 울었다.
3 그들이 말했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무슨 까닭으로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오늘 이스라엘 가운데서 한 지파를 잃다니요?”
4 다음날 백성은 일찍 일어나서 거기에 제단을 만들고 다태우는제물(번제물)과 평화제물(화목제물)을 바쳤다.
5 이스라엘 사람들이 말했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여호와께서 계신 모임에 올라가지 않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여호와께서 계신 미스바로 올라가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굳게 맹세하기를 “그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라고 했기 때문이었다.
6 이스라엘 사람들이 형제 지파 베냐민을 두고 가슴 아파하며 말했다. “오늘 이스라엘 가운데서 한 지파가 잘려 나가 버렸습니다.
7 그들 가운데 남아 있는 남자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아내를 구해 줄 수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의 딸들을 그들에게 아내로 주지 않기로 여호와 앞에서 맹세했으니.”
8 그들이 또 말했다.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서 여호와께서 계신 미스바로 올라오지 않은 지파가 하나 있나요?” 그런데 이런, 길르앗의 야베스에서는 한 사람도 진영에, 모임에 오지 않은 것이 아닌가!
9 백성을 조사했다. 거기에 길르앗의 야베스에 사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10 무리가 용사 12,000명을 그리로 보내면서 그들에게 명령했다. “가서 길르앗의 야베스에 사는 사람들을 날카로운 칼로 쳐 죽여라. 여자들과 아이도 그렇게 해라.
11 너희가 할 일은 이러하다. 남자는 누구든 또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한 여자도 누구든 완전히 없애 버려야 한다.”
12 그들은 길르앗의 야베스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서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한 적이 없어 남자를 알지 못하는 젊은 여자 400명을 찾아냈다. 그 여자들을 가나안 땅에 있는 실로 진영으로 데려왔다.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v)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서 누구라도 우리 가운데서 베냐민 사람에게는 딸을 아내로 내주지 않기로 하자고 맹세하며 말했음
(2v) 백성이 베델로 가서, 거기서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서 큰 소리로 울었음
(3v) 그들이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무슨 까닭으로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고, 오늘 이스라엘 가운데서 한 지파를 잃었다고 말했음
(4v) 다음날 백성은 일찍 일어나서 거기에 제단을 만들도 다태우는제물과 평화제물을 바쳤음
(5v) 이스라엘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여호와께서 계신 모임에 올라가지 않은 사람은 누구냐고 말했음. 여호와께서 계신 미스바로 올라가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굳게 맹세하기를 그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했기 때문이었음
(6v) 이스라엘 사람들이 형제 지파 베냐민을 두고 가슴 아파하며 오늘 이스라엘 가운데서 한 지파가 잘려 나가 버렸다고 말했음
(7v) 우리는, 우리의 딸들을 그들에게 아내로 주지 않기로 여호와 앞에서 맹세했는데, 그들 가운데 남아 있는 남자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아내를 구해 줄 수 있느냐고 말했음
(8v) 그들은 또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서 여호와께서 계신 미스바로 올라오지 않은 지파가 하나 있다고 말했음. 그런데 길르앗 야베스에서는 한 사람도 진영에, 모임에 오지 않은 것이었음
(9v) 백성을 조사했는데, 거기에 길르앗의 야베스에 사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음
(10v) 무리가 용사 12,000명을 그리로 보내면서 그들에게 가서 길르앗의 야베스에 사는 사람들을 날카로운 칼로 쳐 죽이고, 여자들과 아이도 그렇게 하라고 명령했음
(11v) 너희가 할 일은 남자든 누구든 또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한 여자도 누구든 완전히 없애 버려야 한다고 함
(12v) 그들은 길르앗의 야베스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서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한 적이 없어 남자를 알지 못하는 젊은 여자 400명을 찾아냈음. 그 여자들을 가나안 땅에 있는 실로 진영으로 데려왔음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냐민 사람에게는 딸을 아내로 내주지 않겠다고 맹세하였고, 큰 소리로 울면서 이스라엘 가운데서 한 지파를 잃게 하셨느냐며 하나님을 원망하였음(1~3v)
2. 이스라엘 백성들은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바친 후 여호와께서 계신 미스바로 올라가지 않은 사람을 반드시 죽일 것이라고 하면서 이스라엘 모든 지파들이 참석하도록 하였음(4~7v)
3. 그들은 총회 참석 인원을 조사해 보니 야베스 길르앗에서는 한 사람도 오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고, 용사들 가운데 만 이천 명을 선발하여 그곳으로 보냈고, 그곳 주민을 진멸하고, 여인 400명을 찾아냈음(8~12v)
* 본문의 정리: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냐민 지파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왜 자신들을 이런 상황에 처하게 하셨느냐며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스라엘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진멸한 후 여인 400명을 찾아냅니다.
* 본문의 명제: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너희는 너희 스스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참고 기다리며 인내해야 한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스라엘
a. 베냐민 지파와는 결혼하지 않겠다는 맹세로 인해 한 종족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큰 소리로 통곡하면 하나님을 원망하였음
b. 마치 내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듯 하나님께 책임을 돌리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의 잘못을 정직하게 돌아보아야 함
2.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스스로 만든 답
a. 하나님께서 침묵하시자 이스라엘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기 시작하였고, 미스바 총회에 오지 않은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함
b.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 스스로 해결책을 찾지 말고,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함
3. 잘못을 덮기 위한 또다른 잘못
a. 이스라엘은 일만 이천 명을 뽑아 길르앗 야베스로 보내 그들을 진멸하고, 처녀 사백 명만을 데려와 베냐민에게 아내로 주었음
b. 나의 이기적인 목적이나 잘못을 정당화하기 위해 또다른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하나님께 철저히 회개해야 함
(2) Main Idea: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참고 기다리며 인내해야 합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당신의 백성들이 자신들의 이기적인 목적이나 잘못을 정당화하기 위해 또다른 잘못을 저지르지 않길 바라시고, 당신께서 침묵하실 때에 회개하면서 잠잠히 당신께 나아오길 바라시는 하나님
⇒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이기적인 목적이나 잘못을 정당화하기 위해 또다른 잘못을 저지르지 않길 바라시고, 당신께서 침묵하실 때에 먼저 회개하면서 잠잠히 당신께 나아오길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마치 내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듯 하나님께 모든 책임을 돌리지 말아야 하고,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의 잘못을 정직하게 돌아 보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침묵하실 때 스스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억지를 부리지 말고,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면서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 지금 내가 진행하는 일들이 나의 이기적인 목적이나 잘못을 정당화하기 위해 또다른 잘못을 저지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아닌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 내가 처한 이 모든 상황이 제 자신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듯이 하나님께 모든 책임을 돌리면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저의 모습을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잘못, 저의 부족함을 부디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시는 지금 이 순간에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아둥바둥 대지 않게 하여 주시고, 섣부른 판단을 내리거나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선 하나님 앞에서 저의 잘못을 회개하고, 반성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부복하며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금 제가 진행하는 일들이 저의 이기적인 목적이나 잘못을 정당화하기 위해 저지르는 또다른 잘못이 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당신의 뜻과 계획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롱청반점철가방묵상 #성서유니온 #매일성경 #강해식묵상 #선교적성경읽기 #선교적해석학 #사사기 #롱청반점 #이소식전달해 #부르심의 여정 #하나님이나를만나는시간 #묵상 #QT
'철가방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사기 20:8~28] 당신을 온전히 기뻐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0) | 2026.10.11 |
|---|---|
| [사사기 19:11~21] 나눔과 섬김, 환대의 백성이길 원하시는 하나님 (0) | 2026.10.08 |
| [사사기 19:1~10] 당신관의 관계를 회복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0) | 2026.10.07 |
| [사사기 18:21~31] 온전히 당신만을 신뢰하길 바라시는 하나님 (0) | 2026.10.06 |
| [사사기 17:1~13] 우리 삶의 기준이 당신이길 바라시는 하나님 (0) | 2026.10.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