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본문: 열왕기하 23장 1절 ~ 20절
영적 상태: 평안, 감사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부디 저희 교회를 바르게 세워 주시옵소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휘청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 친히 일하여 주시고, 모든 문제들이 사라지고, 건강한 교회로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님, 부디 긍휼을 잊지 마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송을 주님 앞에 올려 드리며,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3번
<개역개정>
1 왕이 보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2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3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4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것들의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5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6 또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 거기에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7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
8 또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더럽게 하고 또 성문의 산당들을 헐어 버렸으니 이 산당들은 그 성읍의 지도자 여호수아의 대문 어귀 곧 성문 왼쪽에 있었더라
9 산당들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 여호와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만 그의 형제 중에서 무교병을 먹을 뿐이었더라
10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어떤 사람도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자기의 자녀를 불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고
11 또 유다 여러 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제하여 버렸으니 이 말들은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 내시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 또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12 유다 여러 왕이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세가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세운 제단들을 왕이 다 헐고 거기서 빻아내려서 그것들의 가루를 기드론 시내에 쏟아 버리고
13 또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을 왕이 더럽게 하였으니 이는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며
14 왕이 또 석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 곳에 채웠더라
15 또한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
16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17 요시야가 이르되 내게 보이는 저것은 무슨 비석이냐 하니 성읍 사람들이 그에게 말하되 왕께서 벧엘의 제단에 대하여 행하신 이 일을 전하러 유다에서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이니이다 하니라
18 이르되 그대로 두고 그의 뼈를 옮기지 말라 하매 무리가 그의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더라
19 전에 이스라엘 여러 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산당을 요시야가 다 제거하되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고
20 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새번역>
1 왕이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소집하였다.
2 왕이 주님의 성전에 올라갈 때에, 유다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어른으로부터 아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이 그와 함께 성전으로 올라갔다. 그 때에 왕은, 주님의 성전에서 발견된 언약책에 적힌 모든 말씀을, 크게 읽어서 사람들에게 들려주도록 하였다.
3 왕은 기둥 곁에 서서, 주님을 따를 것과, 온 마음과 목숨을 다 바쳐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킬 것과, 이 책에 적힌 언약의 말씀을 지킬 것을 맹세하는 언약을, 주님 앞에서 세웠다. 온 백성도 그 언약에 동참하였다.
4 왕은 힐기야 대제사장과 부제사장들과 문지기들에게,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별을 섬기려고 하여 만든 기구들을, 주님의 성전으로부터 밖으로 내놓도록 명령하였다. 그리고 그는,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들판에서 그것들을 모두 불태우고, 그 태운 재를 베델로 옮겼다.
5 그는 또, 유다의 역대 왕들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위에 있는 산당에서 분향하려고 임명한, 우상을 숭배하는 제사장들을 내쫓았다. 그리고 바알과 태양과 달과 성좌들과 하늘의 별에게 제사지내는 사람들을 모두 몰아냈다.
6 그는 아세라 목상을 주님의 성전에서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들어 내다가, 그 곳에서 불태워 가루로 만들어서, 그 가루를 일반 백성의 공동묘지 위에 뿌렸다.
7 왕은 또 주님의 성전에 있던 남창의 집을 깨끗이 없애었다. 이 집은 여인들이 아세라 숭배에 쓰이는 천을 짜는 집이었다.
8 그는 유다의 모든 성읍으로부터 모든 제사장을 철수시켜 예루살렘으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게바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그 제사장들이 제사하던 산당들을 모두 부정하게 하였다. 그리고 이 성읍 성주의 이름을 따서 '여호수아의 문'이라고 부르는 문이 있었는데, 그 문의 어귀에 있는 산당들 곧 그 성문 왼쪽에 있는 산당들을 모두 헐어 버렸다.
9 산당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였으나, 누룩이 들지 않은 빵은 다른 제사장들과 함께 나누어 먹게 하였다.
10 그는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있는 도벳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어, 어떤 사람도 거기에서 자녀들을 몰렉에게 불태워 바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
11 또 그는, 유다의 왕들이 주님의 성전 어귀, 곧 나단멜렉 내시의 집 옆에 있는, 태양신을 섬기려고 하여 만든 말의 동상을 헐어 버리고, 태양수레도 불태워 버렸다.
12 또 그는, 유다 왕들이 만든 아하스의 다락방 옥상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세가 주님의 성전 안팎 뜰에 세운 제단들을 모두 제거해서 부순 뒤에, 가루로 만들어 기드론 시내에 뿌렸다.
13 또 그는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우상인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들의 우상인 그모스와 암몬 사람들의 혐오스러운 밀곰을 섬기려고, 예루살렘 정면 '멸망의 산' 오른쪽에 지었던 산당들도 모두 허물었다.
14 그리고 석상들은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들은 토막토막 자르고, 그 곳을 죽은 사람의 뼈로 가득 채웠다.
15 왕은 또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베델에다 만든 제단 곧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한 그 제단과 산당도 헐었다. 그는 산당을 불태워 가루로 만들었고, 아세라 목상도 불태웠다.
16 요시야는 또 산 위에 무덤이 있는 것을 보고, 사람을 보내어 그 무덤 속의 뼈들을 꺼내어서, 제단 위에 모아 놓고 불태웠다. 그렇게 하여 그 제단들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한때 하나님의 사람이 이 일을 두고 예언한 주님의 말씀대로 되었다.
17 요시야가 물었다. "저기 보이는 저 비석은 무엇이냐?" 그 성읍의 백성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유다에서 온 어느 하나님의 사람의 무덤입니다. 그는 베델의 제단에 관하여 임금님께서 이런 일들을 하실 것이라고 미리 예언하였던 분입니다."
18 왕이 말하였다. "그 무덤은 그대로 두어라. 그리고 아무도 그의 유해를 만지지 못하게 하여라." 이렇게 하여 그들은, 그의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예언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다.
19 이스라엘 왕들이 사마리아 도성의 언덕마다 세워 주님의 분노를 돋우었던 모든 산당을, 요시야가 이렇게 헐었다. 그는 베델에서 한 것처럼 하였다.
20 더욱이 그는 그 곳 산당에 있는 제사장들을 모두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뼈를 함께 그 위에서 태운 뒤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본문으로 들어가기: 아몬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요시야는 예루살렘 성전을 수리하는 일을 지시하였고 그런 가운데 여호와의 율법을 발견한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은 요시야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며 여호와의 말씀을 확실히 알기 위해 선지자 훌다를 찾는다. 훌라는 요시야에게 유다의 멸망은 정해졌다는 것과 요시야는 평안히 죽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슴을 전한다. 이 말을 들은 요시야는 세 가지 개혁을 하는데 언약갱신과 종교개혁과 유월절 준수다.
단락 구분
1~3절 백성들과 언약갱신을 함
4~7절 여호와의 성전에 있던 모든 우상을 제거함
8~14절 예루살렘과 유다 땅에 있던 모든 우상을 제거함
15~20절 이스라엘 땅에 있던 모든 우상을 제거함
배경이해
6~8절에서 유상들을 제거하고 유상의 제단을 부정하게 만드는 행동이 나온다. 우상들과 우상의 기명들을 불태우고 빻는 것은 신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이다. 그리고 재를 묘지에 뿌리는 것은 그 신의 형상을 최종적으로 모독하는 행위이며, 금지된 제의 관행을 행할 때 산당이 더럽게 된다. 시체를 쌓아둔다는가 부정한 짐승의 피를 쏟아 일시적으로 부정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고 산당을 묘지나 화장실로 만드는 행동은 영원히 그곳을 부정한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2. 본문 묵상하기
* 하나님(예수님, 성령님)
- 요시야 왕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바르게 세우기 위해 행한 모든 일들을 지켜보신 하나님
-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행동을 기쁘게 받으시고, 그들을 향한 심판을 유예해 주시는 하나님
- 예언자들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 그의 품성/그는 누구신가?
- 그의 사역/그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
* 인간
- 사람을 보내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소집시킨 요시야
- 요시야 왕이 주님의 성전에 올라갈 때에, 유다의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과 제사장들과 에언자들과, 어른으로부터 아이에 이르기가지, 모든 백성이 함께 성전으로 올라감
- 주님의 성전에서 발견된 언약책에 적힌 모든 말씀을, 크게 읽어서 사람들에게 들려주도록 한 요시야 왕
- 기둥 곁에 서서 주님을 따를 것과 온 마음과 목숨을 다 바쳐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킬 것과 이 책에 적힌 언약의 말씀을 지킬 것을 맹세하는 언약을, 주님 앞에 세운 요시야 왕
- 요시야 왕과 함께 그 언약에 동참한 온 백성들
- 힐기야 대제사장과 부제사장들과 문지기들에게 바알과 아세라와 하느르이 별을 섬기려고 하여 만든 기구들을, 주님의 성전으로부터 밖으로 내놓도록 명령하고, 그것들을 모두 불태우고, 그 태운 재를 베델로 옮긴 요시야 왕
- 유다의 역대 왕들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위에 있는 산당에서 분향하려고 임명한, 우상을 숭배하는 제사장들을 내쫓은 요시야 왕
- 아세라 목상을 주님의 성전에서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들어내다가, 그곳에서 불태워 가루로 만들고, 그 가루를 일반 백성의 공동묘지 위에 뿌린 요시야 왕
- 주님의 성전에 있던 남창의 집을 깨끗이 없애버린 요시야 왕
- 유다의 모든 성읍으로부터 모든 제사장을 철수시켜 예루살렘으로 불러들이고, 게바로부터 브알세바에 이르기까지, 그 제사장들이 제사하던 산당들을 모두 부정하게 한 요시야 왕
-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였으나, 누룩이 들지 않은 빵은 다른 제사장들과 함께 나누어 먹게 한 산당의 제사장들
-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있는 도벳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어, 어떤 사람도 거기에서 자녀들을 몰렉에게 불태워 바치는 일을 하지 못하게 한 요시야 왕
- 유다의 왕들이 주님의 성전 어귀 곧 나단멜렉 내시의 집 옆에 있는 태양신을 섬기려고 하여 만든 말의 동상을 헐어 버리고, 태양수레도 불태워 버린 요시야 왕
- 유다 왕들이 만든 아하스의 다락방 옥상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세가 주님의 성전 안팎 뜰에 세운 제단들을 모두 제거해서 부순 뒤에, 가루로 만들어 기드론 시내에 뿌린 요시야 왕
-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들의 우상인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들의 우상인 그모스와 암몬 사람들의 혐오스러운 밀곰을 섬기려고, 에루살렘 정면 멸망의 산 오른쪽에 지었던 산당들도 모두 허물어 버린 요시야 왕
- 석상들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들은 토막토막 자르고, 그곳을 죽은 사람의 뼈로 가득 채운 요시야 왕
- 산당과 제단을 모두 헐어버리고 산당을 불태워 가루로 만들었고, 아세라 목상도 불태운 요시야 왕
- 그의 모범(본받을 것)
- 그의 경고(본받지 말 것)
* 나
-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고, 함께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주님 앞에서 행하겠다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행해야 함
- 늘 주님을 따르고, 온 맘과 목숨을 다 바쳐 주님의 계명을 법도와 율례를 지켜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함
- 주님의 제자로, 주님의 일꾼으로 바로 서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주님께 모든 포커스를 맞춘 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함
- 나의 결단(고칠 것/실천할 것)
- 나의 기도
3. 기도하기
오늘의 기도어구: 주님을 온전히 따르고, 온 맘과 목숨을 다 바쳐 주님께서 주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나가길 바라시는 하나님
⇒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주님만을 온전히 따르고, 온 맘과 목숨을 다 바쳐 주님께서 주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나가갈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① 우리 마을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리고, 그 땅의 사람들과 함께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게 하여 주시길, 그리고 그 땅의 사람들을 위한 말씀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이 되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올 수 있길…
② 매일매일 성장과 성숙을 위한 노력들을 게을리하지 말고, 나눔과 섬김을 삶 속에서 열심히 실천해 나가고, 항상 말과 행동에 있어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겸손하게 행동하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릴 수 있길…
③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늘 책임져 주시고, 주님의 도우심 속에서 홈스쿨링이 잘 진행이 되어서 아이의 영적, 지적, 정서적, 사회적, 육체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제자양육 프로그램도 잘 정착이 되어서 우리 가족의 영적 성장을 위한 토대를 잘 만들어 갈 수 있게 되길…
4. 실천하기 /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함
- 주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며, 우리를 늘 지켜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그분께 먼저 의뢰하고, 그분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는 말과 행동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
- 주님의 제자로 바르게 서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온 맘과 목숨을 다 바쳐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을 위해 드려진 삶의 모습이 되도록 하고, 모든 말과 행동들이 온전히 주님께 포커스가 맞춰지도록 하자!!!
5. 침묵하기(침묵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다, 분심의 마음이 생길 때 기도 어구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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