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본문: 열왕기하 17장 1절 ~ 23절
영적 상태: 평안, 감사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또다른 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항상 깨어 있고, 항상 주님을 의뢰하면서, 집중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어제 하루 그걸 다시금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매순간 긴장하고, 집중하면서 맡겨 주신 일들을 감당하고, 또 매순간 주님을 의뢰하며 나아가는 수밖에 없음을 다시금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시험을 볼 때 긴장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저 주어진 순간들을 즐기면서, 배운다는 생각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송을 주님 앞에 올려 드리며,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3번
<개역개정>
1 유다의 왕 아하스 제십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구 년간 다스리며
2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다만 그 전 이스라엘 여러 왕들과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더라
3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올라오니 호세아가 그에게 종이 되어 조공을 드리더니
4 그가 애굽의 왕 소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해마다 하던 대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드리지 아니하매 앗수르 왕이 호세아가 배반함을 보고 그를 옥에 감금하여 두고
5 앗수르 왕이 올라와 그 온 땅에 두루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 그 곳을 삼 년간 에워쌌더라
6 호세아 제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
7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의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이 세운 율례를 행하였음이라
9 이스라엘의 자손이 점차로 불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배역하여 모든 성읍에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에 이르도록 산당을 세우고
10 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 상을 세우고
11 또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물리치신 이방 사람 같이 그 곳 모든 산당에서 분향하며 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으며
12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행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일이라
13 여호와께서 각 선지자와 각 선견자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지정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돌이켜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키되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또 내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전한 모든 율법대로 행하라 하셨으나
14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목을 곧게 하기를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던 그들 조상들의 목 같이 하여
15 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며 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따르지 말라 하신 사방 이방 사람을 따라
16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17 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복술과 사술을 행하고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1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심히 노하사 그들을 그의 앞에서 제거하시니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남은 자가 없으니라
19 유다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관습을 행하였으므로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온 족속을 버리사 괴롭게 하시며 노략꾼의 손에 넘기시고 마침내 그의 앞에서 쫓아내시니라
21 이스라엘을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나누시매 그들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았더니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을 몰아 여호와를 떠나고 큰 죄를 범하게 하매
22 이스라엘 자손이 여로보암이 행한 모든 죄를 따라 행하여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므로
23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든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드디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내쫓으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새번역>
1 유다의 아하스 왕 제 십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2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 이전의 이스라엘 왕들만큼 악하지는 않았다.
3 앗시리아의 살만에셀 왕이 그를 치러 올라오니, 호세아 왕은 그에게 항복하고 조공을 바쳤다.
4 그러나 앗시리아 왕은, 호세아가 이집트의 소 왕에게 사절들을 보내어 반역을 기도하고, 해마다 하던 것과는 달리, 앗시리아 왕에게 조공을 내지 않는 것을 알고 나서는, 호세아를 잡아 감옥에 가두었다.
5 그리고 난 뒤에 앗시리아의 왕이 이스라엘 전역으로 밀고 들어와서, 사마리아로 올라와 세 해 동안이나 도성을 포위하였다.
6 드디어 호세아 제 구년에 앗시리아 왕은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와 고산 강 가에 있는 하볼과 메대의 여러 성읍에 이주시켰다.
7 이렇게 된 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어 이집트 왕 바로의 손아귀로부터 구원하여 주신 주 하나님을 거역하여, 죄를 짓고 다른 신들을 섬겼기 때문이며,
8 또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면전에서 내쫓으신 이방 나라들의 관습과, 이스라엘의 역대 왕들이 잘못한 것을, 그들이 그대로 따랐기 때문이다.
9 이스라엘 자손은 또한 주님이신 그들의 하나님을 거역하여 옳지 못한 일을 저질렀다. 곧, 망대로부터 요새화된 성읍에 이르기까지, 온 성읍 안에 그들 스스로 산당을 세웠으며,
10 또 높은 언덕과 푸른 나무 아래에는 어느 곳에나 돌기둥들과 아세라 목상들을 세웠으며,
11 주님께서 그들의 면전에서 내쫓으신 이방 나라들처럼, 모든 산당에서 분향을 하여 주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악한 일을 하였으며,
12 또한 주님께서 그들에게 하지 말라고 하신 우상숭배를 하였다.
13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이스라엘과 유다에 여러 예언자와 선견자를 보내어서 충고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그 악한 길에서부터 돌아서서, 내가 너희 조상에게 명하고, 또 나의 종 예언자들을 시켜 내가 너희에게 준 그 모든 율법에 따라, 나의 명령과 나의 율례를 지켜라."
14 그러나 그들은 끝내 듣지 아니하였고, 주님이신 그들의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하였던 그들의 조상들처럼, 완고하였다.
15 그리고 주님의 율례와, 주님께서 그들의 조상과 세우신 언약과, 그들에게 주신 경고의 말씀을 거절하고, 헛된 것을 따라가며 그 헛된 것에 미혹되었으며, 주님께서 본받지 말라고 명하신 이웃 나라들을 본받았다.
16 또 그들은 주님이신 그들의 하나님께서 주신 그 모든 명을 내버리고, 쇠를 녹여 부어 두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세우고, 하늘의 별들에게 절하며, 바알을 섬겼다.
17 그들은 또한 자기들의 자녀들을 1)불살라 제물로 바치는 일도 하였다. 그리고 복술도 하고, 주문도 외우며,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함으로써 주님께서 진노하시게 하였다.
18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크게 진노하셨고, 그들을 그 면전에서 내쫓으시니 남은 것은 유다 지파뿐이었다.
19 그러나 유다도 또한 그들의 주님이신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규례를 그대로 따랐다.
20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내쫓으시고, 그들을 징계하여 침략자들의 손에 넘겨주셔서, 마침내는 주님의 면전에서 내쫓기까지 하셨다.
21 그래서 이스라엘은 다윗의 집으로부터 갈라졌으며, 이스라엘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았고, 여로보암은 또한 이스라엘이 주님을 버리고 떠나서 큰 죄를 짓도록 만들었다.
22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 자손은, 여로보암이 지은 그 모든 죄를 본받아 그대로 따라갔고, 그 죄로부터 돌이키려고 하지 않았다.
23 마침내 주님께서는, 그 종 예언자들을 보내어 경고하신 대로, 이스라엘을 그 면전에서 내쫓으셨다. 그래서 이 날까지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땅에서 앗시리아로 사로잡혀 가 있게 된 것이다.
본문으로 들어가기: 이스라엘은 호세아 왕 때 앗수르에게 망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앗수르로 끌려가게 된다. 이 본문에서는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했다는 역사적 사실과 함께 망하게 된 원인을 열왕기 저자가 신명기적 신학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은 이스라엘의 멸망 부분(1~6절)과 이스라엘 멸망의 신학적 해석(7~23절)으로 나눌 수 있다.
단락 구분
1~6절 이스라엘의 멸망
7~12절 이스라엘의 배교 상황
13~18절 하나님의 경고와 이스라엘의 배교
19~23절 이스라엘을 버리신 여호와
배경이해
호세아는 앗수르의 디글랏 빌레셀 3세가 이스라엘의 왕 베가를 죽이고 대신 왕으로 세운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앗수르의 세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집트의 왕 소와 협상하였지만 실패한다. 이를 알게 된 앗수르는 살만에셀 5세(주전 727~722년) 때 호세아를 이스라엘에서 추방한다. 살만에셀 5세는 사마리아를 3년 동안 포위하였고, 결국 주전 722년에 사마리아 성을 함락하고, 이스라엘 영토를 황폐하게 만든다. 살만에셀의 동생으로 왕위를 계승한 사르곤(주전 721~705년)은 사마리아와 이스라엘을 함락한 뒤, 이스라엘 백성을 앗수르로 데리고 갔고, 또한 다른 피정복 민족들을 사마리아 영토로 이주시켰다.
2. 본문 묵상하기
* 하나님(예수님, 성령님)
- 호세아를 지켜 보신 하나님
-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어 이집트 왕 바로의 손아귀로부터 구원하여 주신 주님을 거역하고, 죄를 짓고 다른 신을 섬긴 이스라엘을 지켜보시고, 그들을 멸망케 하신 하나님
- 이스라엘 자손의 면전에서 내쫓으신 이방 나라들의 관습과 이스라엘의 역대 왕들이 잘못한 것을 그들이 그대로 따르는 것을 지켜보신 하나님
- 이스라엘의 배역을 보시고, 이스라엘과 유다에 여러 예언자들과 선견자를 보내어 충고하신 하나님
- 이스라엘에게 크게 진노하셨고, 그들을 그 면전에서 내쫓으신 하나님
-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내쫓으시고, 그들을 징계하여 침략자들의 손에 넘겨주셔서, 마침내는 주님의 면전에서 내쫓기까지 하신 주님
- 그 종 예언자들을 보내어 경고하신 대로, 이스라엘을 그 면전에서 내쫓으시고, 자기들의 땅에서 앗시리아로 사로잡혀 가 있게 하신 하나님
- 그의 품성/그는 누구신가?
- 그의 사역/그는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
* 인간
-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아홉 해 동안 다스렸지만,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던 호세아
- 앗사리아의 살만에셀 왕이 그를 치러 올라오니, 그에게 항복하고 조공을 바친 호세아
- 호세아가 이집트의 소 왕에게 사절들을 보내어 반역을 기도하고, 해마다 하던 것과는 달리, 앗시리아 왕에게 조공을 내지 않는 것을 알고 나서는 호세아를 잡아 감옥에 가둔 호세아
- 이스라엘 전역으로 밀고 들어와서, 사마리아로 올라와 세 해 동안이나 도성을 포위한 앗시리아왕
- 호세아 제 구년에 앗시라아 왕은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과 고산 강 가에 있는 하볼과 메대의 여러 성읍에 이주시킴
- 주님이신 하나님을 거역하여 옳지 못한 일을 저지른 이스라엘 백성들
- 그들 스스로 산당을 세우고, 돌기둥들과 아세라 목상들을 세웠으며, 주님께서 그들의 면전에서 내쫓으신 이방 나라들처럼, 모든 산당에서 분향을 하여 주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악한 일을 하고, 우상숭배를 한 이스라엘 백성들
- 하나님의 충고를 듣지 않고, 그들의 조상들처럼 완고하였고,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거절하고 헛된 것을 따라가며 그 헛된 것에 미혹되었으며, 주님께서 본받지 말라고 명하신 이웃 나라들을 본받은 이스라엘 백성들
- 주님의 모든 명을 내버리고, 쇠를 녹여 부어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으며, 바알을 섬겼고, 자기들의 자녀들을 불살라 제물로 바치는 일도 하여 주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킨 이스라엘 백성들
- 그들의 주님이신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규례를 그대로 따른 유다
- 여로보암이 지은 그 모든 죄를 본받아 그대로 따라갔고, 그 죄로부터 돌이키려고 하지 않은 이스라엘 자손
- 그의 모범(본받을 것)
- 그의 경고(본받지 말 것)
* 나
-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에게 수많은 기회를 주시는 주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헤아릴 수 있도록 해야 함
- 오랜 시간 우리를 참아 주시고, 우리와 동행하시며, 당신의 길로 인도해 가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따를 수 있어야 함
- 맡겨 주신 일들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 그분의 뜻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함
- 나의 결단(고칠 것/실천할 것)
- 나의 기도
3. 기도하기
오늘의 기도어구: 이스라엘을 버리시고, 그들을 향한 더 큰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의 성장과 성숙, 그리고 더 친밀한 관계를 위해 우리에게 더 큰 어려움까지도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① 매순간 집중하고, 매순간 깨어 있어서 주님께 의뢰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맡겨 주신 일들을 성실히 잘 감당해 나가고, 그 결과에 온전히 만족하면서 더 큰 성장과 성숙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길…
② 매일매일 성장과 성숙을 위한 노력들을 게을리하지 말고, 나눔과 섬김을 삶 속에서 성실히 실천해 나가고, 항상 말과 행동에 있어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겸손함을 잃지 않도록 지켜 주시길…
③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늘 책임져 주시고, 주님의 도우심 속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홈스쿨링이 잘 자리를 잡고, 아이의 영적 성장과 지적, 육체적, 사회적, 정서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그 과정을 통해서 우리도 더 성장해 나갈 수 있길…
4. 실천하기 /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함
- 매순간 주님께 집중하고, 주님께 의뢰하면서,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자!!!
- 항상 깨어 있어서 맡겨 주신 일들을 끝까지 잘 완수해 가기 위해 집중하도록 하고, 시험이라고 해서 긴장하지 말고, 그 상황들을 즐기고 배우는 시간으로 만들어 가도록 하자!!!
-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면서, 그분의 뜻을 따라,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5. 침묵하기(침묵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다, 분심의 마음이 생길 때 기도 어구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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