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복음 20:19~40]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특별한 존재...철가방 묵상 2021. 3. 21. 06:26728x90반응형
날짜: 2021년 3월 21일 주일
본문: 누가복음 20장 19절 ~ 40절
영적 상태: 평안, 감사, 갈급함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 아래 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춘천까지 가고 오는 길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안전운전할 수 있게 매순간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모든 일정들 잘 마무리하고 너무 늦지 앉게 잘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 말씀을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3번
<새번역>
19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은 예수가 자기네들을 겨냥하여 이 비유를 말씀하신 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은 바로 그 때에 예수께 손을 대어 잡으려고 하였으나, 백성을 두려워하였다.
20 그리하여 그들은 기회를 엿보다가, 정탐꾼들을 보내서, 이들이 거짓으로 의로운 사람들인 체 행세하면서 예수께로 접근하게 하여, 그의 말씀을 책잡게 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예수를 총독의 치리권과 사법권에 넘겨주려고 하였다.
21 그들은 예수께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바르게 말씀하시고, 가르치시고, 또 사람을 겉모양으로 가리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고 계시는 줄 압니다.
22 우리가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23 예수께서는 그들의 속셈을 알아채시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4 "데나리온 한 닢을 나에게 보여다오. 이 돈에 누구의 얼굴상과 글자가 새겨져 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황제의 것입니다."
2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26 그들은 백성 앞에서 예수의 말씀을 책잡지 못하고, 그의 답변에 놀라서 입을 다물었다.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파 사람 가운데 몇 사람이 다가와서, 예수께 물었다.
28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남겨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형수를 맞아들여서 뒤를 이을 아들을 자기 형에게 세워주어야 한다' 하였습니다.
29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얻어서 살다가 자식이 없이 죽었습니다.
30 그래서 둘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고,
31 그 다음에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일곱 형제가 다 그렇게 하였는데,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32 나중에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33 그러니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서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지만,
35 저 세상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 사람은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는다.
36 그들은 천사와 같아서, 더 이상 죽지도 않는다. 그들은 부활의 자녀들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37 죽은 사람들이 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 이야기가 나오는 대목에서 보여 주었는데, 거기서 그는 주님을 5)'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38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다."
39 이 말씀을 듣고서, 율법학자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40 그들은 감히 예수께 더 이상 질문을 하지 못하였다.
2. 본문 묵상하기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19v)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네들을 겨냥하여 이 비유를 말
씀하신 줄 알았음. 그래서 그들은 바로 그 때에 예수님께 손을 대어 잡으려고 하였으나, 백성을 두려워하였음(20v) 그리하여 그들은 기회를 엿보다가, 정탐꾼들을 보내서, 이들이 거짓으로 의로운 사람들인 체 행세하면서 예수님께로 접근하게 하여, 그분의 말씀을 책잡게 하였음. 그렇게 해서, 그들은 예수님을 총독의 치리권과 사법권에 넘겨주려고 하였음
(21v) 그들은 예수님께 당신께서 바르게 말씀하시고, 가르치시고, 또 사람을 겉모양으로 가르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고 계시는 줄 안다고 말함
(22v) 그렇다면 우리가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여쭘
(23v)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속셈을 알아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음
(24v) 데나리온 한 닢을 당신께 보여달라고 하시면서, 이 돈에 누구의 얼굴상과 글자가 새겨져 있느냐고 물으셨고, 그들은 황제의 것이라고 대답함
(25v)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그러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 드리라고 말씀하심
(26v) 그들은 백성 앞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책잡지 못하고, 그의 답변에 놀라서 입을 다물었음
(27v)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파 사람 가운데 몇 사람이 다가와서 예수님께 물었음
(28v)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남겨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형수를 맞아들여서 뒤를 이를 아들을 자기 형에게 세워주어야 한다고 하였음
(29v)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고, 맏이가 아내를 얻어서 살다가 자식이 없이 죽었음
(30v) 그래서 둘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음
(31v) 그 다음에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음. 일곱 형제가 다 그렇게 하였는데,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음
(32v) 나중에 그 여자도 죽었음
(33v) 그러니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서 누구의 아내가 되겠느냐고 여쭘.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인 것이 아니냐고 말씀드림
(34v)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간다고 말씀하심
(35v) 저 세상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 사람은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심
(36v) 그들은 천사와 같아서, 더 이상 죽지도 않음. 그들은 부활이 자녀들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말씀하심
(37v) 죽은 사람들이 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 이야기가 나오는 대목에서 보여 주었는데, 거기서 그는 주님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하심
(38v)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심.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음
(39v) 이 말씀을 듣고서 율법학자 가운데 몇 사람이 선생님의 말씀이 옳다고 말하였음
(40v) 그들은 감히 예수님께서 더 이상 질문을 하지 못하였음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거짓으로 의로운 체 행세하면서 예수님께 접근하여 책잡게 하려고 하였으며, 먼저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냐고 여쭈었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속셈을 알아채시고, 지혜롭게 대처하며 답변을 주셨음(19~26v)
2.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파 사람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억지 논리와도 같은 상황을 언급하며, 부활 때에 일곱 형제의 아내로 살다가 죽은 여인이 누구의 아내가 되는 것이냐고 여쭈었음(27~33v)
3.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 사람은 천사와 같고, 더 이상 죽지도 않으며 부활의 자녀들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씀하심(34~40v)
* 본문의 정리: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책잡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너희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해야 하는 대상임을 일깨워 주셨고, 부활을 주장하며 억지 논리를 펼치는 사두개파 사람들에게는 너희가 부활의 자녀들이므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다.
* 본문의 명제: 너희는 아주 특별한 존재들임을 기억하고, 명심하며 살아가야 한다.
메시지
명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아주 특별한 존재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Keyword: Who?
대지와 소지
1. 먼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소유된 존재입니다.
a.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냐고 묻는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에게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 드리라고 지혜롭게 말씀해 주시면서, 너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들이니 하나님의 소유임을 일깨워 주셨음
b.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소유된 특별한 존재임을 일깨워 주셨음
2. 둘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a. 주화의 주인은 황제이므로 이 주화를 사용하는 사람은 황제에게 받은 것을 황제에게 되돌려 주어야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므로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해야 하는 존재임을 일깨워 주셨음
b.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해야 하는 특별한 존재임을 일깨워 주셨음
3. 마지막으로, 우리는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a. 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개인 몇몇이 예수님께 억지 논리를 들며 부활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고 일깨워 주셨음
b.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부활에 참여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임을 일깨워 주셨음
3. 기도하기
오늘의 기도어구: 너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해야 하는 존재이며,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임을 일깨워 주신 예수님
⇒ 오늘 본문에서 만난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해야 하는 존재이고,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특별한 존재임을 일깨워 주신 예수님이십니다.
<오늘의 기도제목>
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로, 하나님의 권위에 온전히 순종하면서,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매일매일이 될 수 있게 되길…
②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늘 책임져 주시길, 특별히 아버지가 온전히 회복되고 통증 없이 평안 가운데 건강하게 잘 생활해 나가실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고, 지켜 주시길, 그리고 믿지 않는 가족들이 하루속히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길…
③ 예담이를 굳게 지켜 주시고, 예담이의 성장과 성숙을 온전히 주관하여 주시길, 지식을 성실히 탐구해 나가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홈스쿨링을 통해 아이의 성장을 성실히 잘 도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④ GBT 선생님들과 그분들의 사역 위에 늘 함께하여 주시고, 모든 필요들을 채워 주시고, 어렵고 힘든 상황들을 지혜롭게 잘 대처해 나가고,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그리고 병환 중에 계시는 선생님들 위에도 은혜를 부어 주시고,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길…
⑤ ACTS를 기억하여 주시고, 그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감당해 나가는 하나님의 건강한 훈련 센터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길, 교수님들과 스태프들 위에 은혜를 부어 주시고, 새로운 학기도 성실히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탐구해 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길…
⑥ 춘천우리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 가운데 은혜를 부어 주셔서 어렵고 힘든 코로나 상황을 지혜롭게 잘 대처해 나가고,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켜 주시고, 더 큰 은혜와 복을 더하여 주시길, 그리고 청소년부 지체들과 청년대학부 지체들 가운데 함께하여 주셔서 주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풍성히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⑦ 우리가 섬기던 캄바의 땅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 땅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넘쳐나게 하여 주시고, 그 땅에도 하나님의 교회 공동체가 세워져서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게 되길…
⑧ 이 나라와 민족을 기억하여 주시고, 늘 은혜로 붙잡아 주시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길,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묵묵히 맡겨주신 역할을 감당하고, 열방을 향해 중보하면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는 제사장 나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 나갈 수 있게 하여 주시길, 복음으로 통일에 이르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길…
4. 실천하기 /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함
- 세상의 논리에 얽매인 채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로서 하나님의 권위에 온전히 순종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자!!!
-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갖게 하여 주심에 감사하면서,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에 합당한 삶의 모습을 지켜 나가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자!!!
- 하나님과 더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가면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 움직이고,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분 안에 거하는 감사와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5. 침묵하기(침묵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다, 분심의 마음이 생길 때 기도 어구를 사용)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의 의미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로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친히 찾아와 주셔서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논리, 황제의 논리, 자본의 논리로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꿋꿋이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권위에 온전히 순종하면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살아 계신 하나님과 더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오늘 주일오후예배 가운데 함께 하여 주시고,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고, 준비한 말씀을 통해 청소년부 지체들과 청년대학부 지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고 가는 길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너무 늦지 않게, 모든 일정 잘 마무리하고 돌아올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728x90'철가방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복음 21:5~19]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0) 2021.03.23 [누가복음 20:41~21:4] 주님의 백성들이 추구할 삶... (0) 2021.03.22 [누가복음 19:28~48] 주님을 맞이할 준비... (0) 2021.03.19 [누가복음 19:11~27] 하나님 나라의 실체... (0) 2021.03.18 [누가복음 19:1~10] 삭개오를 통해 본 구원의 서정... (0)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