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청반점 철가방 104번째 이야기(2024. 10.)

 

이소식 전달해 예담이의 "꽃처럼 사세요"

 

롱청반점 철가방의 104번째 이야기(2024. 10.)입니다.

 

10월 한 달이 어쩌면 이렇게 빨리 지나간걸까요? 벌써 11월이고, 2024년 한 해도 두 달 밖에 남질 않았네요. 늘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또 한해의 마무리도 잘 감당하시고, 주님께서 부어 주시는 특별한 은혜와 축복으로 가득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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